이번엔 오따꾸편



누마 타카히로 는 아야노와 같은반임 

쿄헤이(1탄 양아치)에게 자주 괴롭힘 당하는걸

아야노와 주인공이 자주 도와줌



아야노에 대해선 천사,여신처럼 생각하지만 남주에 대해선

"착한척 하지만 속으론 자신을 깔보는게 틀림없어" 

라며 왜곡된 편집증을 보인다


이쪽도 부모가 둘다 산부인과의사 라서 부자인 편

자지길이는 적당하지만 두께가 제일 큼




아야노를 몰카로 찍은 사진을 가지고 딸치다 수상한 전화로 부터 

"시라사키 아야노를 자기여자로 만들고 싶은가?" 

라는 소리에 혹해 아야노를 협박할 자료를 받게 되는데 그것은 




성욕이 강한 그녀가 남친과 H한 일은 졸업전까진

하면 안돼서 쌓인 욕구를 학생회실에서 자위로

해소하고 있는 아야노의 동영상  


 


 

 

다음날 아야노에게 상당할게 있다며

몰래 꾀어낸 다음 미약이 들어간 보리차를 먹여놓고


아야노가 자위한 영상을 틀어 이걸 베이스로 

만화를 그리고 싶으니 동영상에 이어서

자위를 보여달라고 짖궂게 협박한다.





미약이 들어간 보리차와 남친한테도 보여준적 없는

행위를 해야하는 수치심까지 더해져

아야노는 자위를 하면서 엄청 흥분해 절정에 이른다


오따쿠도 그모습에 흥분해 스케치를 하다가 내던지고

아야노 앞에서 폭풍 딸딸이를 쳐서 그녀 얼굴에 잔뜩 싸버린다







이후에 동영상 복사본을 구실로 아야노에게

페라치오를 강요시킨다


하지만 아야노는 페라치오 자체가 처음이라

겉만 핥는 식으로 할수 밖에 없었고


감질나던 오따쿠는





허리를 앞으로 최대한 들이밀며 딥스롯 시전

 



며칠 후


오따쿠의 만화부 부실로 불려간 아야노

이전에 있던 추잡한 일들을 그만둬 달라 단호히 말하지만,

 

"자위나 하면서 느끼는 변태주제에... 좋아, 

10분간 괴롭힐테니 절정 안하면 이전의 자료들

다 파기해 줄게,근데 못참으면 벌칙 있음 부히힛"




페어리로 클리만을 집중 공격하니 5분도 못가서

조수를 뿜어대며 가버린 아야노


그녀를 기다리는 벌칙이란






뭐긴 뭐야 처녀 따먹기지


가버린 직후 이작품에서 제일 두꺼운 자지가 

푹 박히니 정신을 못차리고 마구 가버림





섹스하면서 오따쿠가 "아야노는 페어리(딜도)에 몇번이나 

절정하며 거근자지에 가버리는 변태"라고 매도하고


아야노는 실제로 몇번이나 절정한 자신에 대해

'나, 정말로 변태인건가?' 라며  슬슬 M기질을 보인다





다음날



방과 후 만화부 부실로 아야노를 불러내 





커튼을 살짝 젖혀 보일랑 말랑 한 창가에서 그녀를 따먹는다   


보여저 들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무의식적으로 보지를 쪼이는 아야노  





그에 흥분에 거근 자지를 더 흉폭하게 흔들어대는 오따쿠  





갑자기 바람이 세게 불어 커튼이 활짝 젖히지만 아무도 없는 운동장





오따쿠: "호라  아무도 밖에 없다고, 원하는 만큼 소리를 질러도 돼 아야노"

 

 


아야노: " 응오오호홋  간다아아앗 아흣 아흐으으으읏♥"


 

해방감에 교성을 질러대며 절정하는  아야노

 

아야노: '미안해 탓군(남친) 저항할 생각이었지만 무리였어 정말로..미안해'



며칠 후 주말 오전

죄책감에  남친과 꽁냥꽁냥 데이트 하는데

쇼핑하던 오따꾸에게 그 모습을 들킴





그날 저녁

마침 고3인 아야노 빼고 여행을 떠난 가족들

아야노 집에 몰래 침입한 오따쿠 


그녀를 결박하고 정조대를 씌운다


조금만 한눈을 팔면 다른남자에게 꼬리를 흔드는

바람기 여친을 참교육 시키겠다는 오따쿠 




페어리로 사정없이 괴롭히는 오따쿠

교활하게도 그녀가 절정하려 하면 페어리를 떼어

가지 못하게 한다음 다시 또 괴롭힘을 몇번이나 반복하니

아야노는 미칠지경




오따쿠: 흥 며칠전까지만 해도 "당신 생각대로는 절대 안될거야" 

라며 건방진 소릴 한 주제에!! 


아야노: 아흣 아흣 용서해줘 반성할테니 제발 가게해줘어엇!!!




오따쿠: 뭘 잘못했는데? 말해봐!



아야노: 초변태에 색정광 주제에 건방진 소릴 해서 죄송합니다앗!!

타누마 군에게 조교 당한 씹변태 주제에 바람피워서 타쿠미 군을 유혹했습니다앗!!





해서는 안될 말을 내뱉으면서까지 절정하고 싶은 아야노

 



오따쿠는 비열한 웃음을 지으며 아야노를 절정하게 해준다음








특대 자지를 꽂아 정상위, 기승위,후배위,에키벤 체위등

여러자세로 바꿔가며새벽부터 아침 동 틀때까지


쉼없이 몰아부치니 축 늘어져 기절해버린 아야노

 


 

 

완전히 오따쿠 전용 성노예가 되버려서 





그가 시키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해버린다




며칠 후 아야노와 오따쿠의 관계가 의심스러운 남친이 

만화부 부실로 몰래 침입했다가

오따쿠에게 뒤통수 후려 맞아 기절함

 

꺠어난 남친은 온몸이 구속된채 만화부실 구석에 방치되 있었고

그의 눈앞에서 오따쿠는 아야노를 데려와 말을 시킨다

 

충격적이게도 아야노는 이전에 있었던 일들을 모두 고백하며

아야노:"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어 착한 학생회장을 연기한

나의 가짜 모습을 타누마 군이 지워주고 

매도당해지면 기뻐하는 음란변태의 본성을 일깨워 줬어"


 

아야노" 미안해 탓군 이런 변태같은 내 본성 탓군이 알면

경멸하겠지... 하지만 타누마 군은 내가 아무리 더럽혀진

변태년이라도 사랑 해주어서 그와 사귀게 됬어"


 

절망하는 남친 앞에 오따쿠가









오따쿠: 히힛 들었지? 자 잘봐둬 아야노는 이렇게 푹 찔러주면

조수와 소변까지 뿜으며 가버린다고 ㅋㅋ

몰랐지? 븅신아

 

 

아야노: " 아흐읏♥ 아힛♥ 그렇게 굵은 자지로 찔러대면 

이크으으으~♥♥  미앙행 탓구웅♥"


 

 

멘탈 나간 남주

 

 

며칠 후 아침에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의 도피 합니다. 찾지 말아 주세요"

라는 짧은 편지 한장만 그녀의 집안에 덩그러니 놓여있었고

 

그날부터 오따쿠와 아야노는 자취를 감추게 된다.....

 

 

 

몇개월 후 졸업식날 아야노는 보이지 않았다...

 

그 날 오후 남주 앞으로 한 DVD가 보내지고 그것을 틀자....




크게 부푼 그녀의 유륜과 배

검고  근육질로 조금 변한 오따쿠의 몸 .. 막노동을 하고있는게 틀림없다 

 

아야노: 슬슬 졸업식이라 근황을 알려주려고 찍게됬어 탓군,

우리 지금 농장일을 도우며 살고 있어


아야노: 타누마군(오따쿠) 몸 씩씩해 졌죠? 남자답고 멋있어져서 

예전보다 더 반할거 같아 후훗



아야노: 아, 안심해도 돼, 싸움같은거 안하니까..  언제나 러브러브야♥ 

매일매일 이렇게  타누마군이 기분좋은거 잔뜩 해주거든 





오따쿠:" 부히힛 들었어?  내가 이렇게 아야노를 잘 보살펴 주니까 

넌 신경 끄고 딴년이나 잘 만나 이 쪼다새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