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해보이는 인상과 다르게 여자 화장실이나 탈의실에

몰카를 설치해 여학생들의 신체를 몰래 쳐다보며

자위나 변태같은 망상을 자주하는 저질인간이다  


요즘 특히나 아야노를 노리고 있는 와중 스니키로부터

협박용 자료를 받아 그녀를 협박해 따먹을 생각을 한다





아야노에게 자연스럽게 말을 걸어 학교 내 자신의 휴게실로

데려와 뒷줄을 이용해 구입한강력 최면약을 탄 홍차를 먹이고

능글맞은 질문을 시작한다


남친은 있는지? 섹스 해본적 있는지? 자위는 어느정도 하나?





이후 어제 3회나 자위했다는 아야노의 말에

 '오옷 의외로 음탕한 구석이 있네 좋아'

이렇게 생각하며 그녀에게 키스 할 것을 명령



이 후 카메라를 설치해 녹음 시작 누른 다음  

 



팬티를 벗게 한 다음 보지를 벌려

그녀의 처녀보지를 마구 관찰한다







그 다음  처녀보지 따먹으며 3개의 최면 암시를 건다


1 번 : 이카이(아저씨)를 절대적으로 신뢰할것

2 번 : 자위로 해소하지 말고  성욕을 쌓아둘 것

3 번 :  쌓인 성욕은 무조건 이카이로 풀 것





이런 암시를 걸어버리고 아야노의 땀과 정액범벅인 보지를 닦아준 뒤


최면을 풀어버리니 아야노는 그동안 자신이

깜빡 졸음에 들었다 깨어난줄 착각하게 된다





그 후  2개월 뒤 쌓일대로 쌓인 성욕을 주체 못해

최면의 암시대로 이카이의 숙소를 스스로 방문한 아야노


또 최면약이 섞인 보리차를 마신 뒤부터 그 최면은 더욱 강해지고




마사지를 해준다는 말에 옷을 전부 벗고 침대에 눕는 아야노

 

하지만 마사지는 꼬추 박아주는 마사지였음


아조씨 : 아야노 어때? 아저씨의 마사지 기분좋죠?

아야노: 네에... 기분조..좋습니다.. 근데....


아조씨: 응? 혹시 아야노 좀더 기분좋은 곳 을 마사지 해줬으면 하는거야?

아야노: 네에... 좀더 기분 좋은 곳 해주셔...셨으면 합니다.






갑자기 난폭해진 허리놀림과 더불어  2개월동안 쌓인 욕구에 

아야노는 엄청 느끼며 조수를 뿜고 절정하게 된다 


섹스하는 도중 자신을 점점 더 사랑하게 된다는 암시를 더 세게 각인 시킨다


이후 아무일 없었다는 듯 아야노는 최면에서 깨어나

또 자신이 깜빡 졸은줄 착각하면서도 이상한 감정을 느낀다


그것은 아저씨에대한 친근감과 연심이 예전보다 더 강해진 것

 




 


시간이 흘러 여름방학 당일


남친이 놀러 가자 했지만 아저씨 잡초 뽑는거 도와준다는

선약을 했다며 남친하고 좀 말다툼 한 다음 아저씨에게 향하는 아야노

 

 

함께 잡초 뽑고 숙소로 돌아오니 낮 2시

더위 탓에 또 그 문제의 차가운 보리차를 마시게 되고

남친과의 다툼을 말하는 아야노



아야노의 주장에 맞장구 쳐주며 기회를 타

"이 불쌍한 중년 남자에게 한번만 기회를 주게"

 

라며 빌듯이 말하자 거절 못한다






연인간의 진한 키스를 하듯 농후하게 서로의 입술을 탐하는 두사람 




교묘하게 허리를 살살 움직이며 아야노를 애태운 다음


아저씨:  아야노, 아저씨랑 연인 관계가 되준다면 지금보다 더 기분좋게 해줄게

 

아야노:  아흐읏 되.. 될께요 아저씨의 여자가 될테니 

그... 좀더... 세게 움직여 주세요옷









말이 끝나기 무섭게 허리를 거칠게

마구 흔들어 아야노를 가버리게 만듬




드디어 듣고싶은 말을 받아낸 아조씨는 쉬지않고

연속으로 체위를 바꿔가며 박기 시작한다








박을 때 마다 왕궁뎅이가 팡 팡 부딫혀 추잡한 소릴 내는 뒷치기






마주보고 키스하며 아야노에게 스스로 허리를

흔들며 느껴보게 시키는 대면좌위






마지막은 교배프레스로 정자 마킹을 확실하게 함





연속으로 거친 섹스를 한 탓에 떡실신해서

정액과 애액을 질질 흘리며 축 늘어진 아야노



최면이 풀려 집으로 돌아와 더는 아저씨를 만나지 않을 것과

남친에 대해 무척 신경 쓰려는 다짐을 해보지만

 

최면의 효과는 거의 완성에 다다라 그녀의 의식을 상당히 지배해

아저씨만을 의지하게 된다


다음날 또 그를 찾아가...




추잡한 체위로 또  섹스 당해버린다 


섹스파트너가 되달란 소리에 저항해 보지만

가버리기 전 자지를 느슨히 해 그럼 더는 안 박아 줄거라고 애태우자 참지 못하고

 

아야노 : 그건 싫어 이대로 가고 싶어요

아저씨: 에잇 어디까지 제멋대로냐 호랏 확실히 말하라고

 

허리를 이리저리 흔들며 질육을 휘졋자 








더는 참지 못하고 섹파가 되줄 것을

말한뒤에야 겨우 절정을 할 수 있었던 아야노

 


 

 

 

 


 

여름방학이 끝나 새학기가 되고


남친에겐 스니키로부터 2장의 사진과 더불어 

"니 여친은 너를 속이고 있다'라는 편지가 도착해

이걸 기점으로 그녀를 의심하기 시작

 


 

 

 

 

 

한편 아야노는 여름방학 내내 아저씨의 기숙사에

자주 머물며 그의 충실한 섹프가 되었다







급기야 신혼부부가 된것 마냥 암시를 걸어둬 부부간의 호칭을 쓰게 되며 







아야노의 큰 엉덩이를 찰싹찰싹 스팽킹 하며

신혼부부 플레이를 만끽하는 이카리




시간은 흘러


수능이 끝난 후 크리스마스 이브

그녀의 수상한 행보에 의구심은 더해지는 남주

하지만 이렇다할 증거를 못잡아 그녀를 믿어보려 해보지만






밤 9시

스니키로 부터 주인공에게 메일이 발송되고

 

그것을 열자....






천장에 묶여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큰소리 나게 맞아가며

수위 아저씨 자지에 퍽퍽 박히는 여친의 상스런 모습이

훤히 드러난 장면이 펼쳐진다






한발로 끝나지 않고 바이브를 보지 꽂아놓고

방금전 보다 더 쎄게 엉덩이 때려가며

 

똥구멍보지에 꼬추 박아주자 아주 좋아죽는 아야노 

격렬한 절정에 바이브가 빠져버리고




아조씨는 경련을 일으키는 보지에 또 박아준다 

 

완전히 아저씨 전용 창녀보지아내가 되버려 남친따윈 안중에 없고

오직 아저씨 자지만 탐내는 그녀의 모습에 멘붕하는 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