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이 적어서 2놈 한 큐에 잡아 리뷰함 



우선 레오나르도 루트


브라질 피가 섞인 혼혈학생 ,1학년, 축구 특기생으로 입학

여자들한테 인기 많음

 

이 작품에서 제일 긴 자지다.  (두께는 오타쿠가 1등)





시작은 아야노와 남주의 첫 섹스 이후부터 시작함


제작사는 그동안의 남주의 불쌍한 모습에 자비를 베푼 모양인지


아야노의 처녀보지 먹을 기회를 줌






성욕이 강한 아야노는 남친과 약속한 졸업전 섹스 금지 룰


때문에 몰래 학생회실에서 남친 이름을 연거푸 부르며

섹스하는 망상을 동반한 자위를 하는데

 

우연히 남친이 엿듣다 용기 내서 부실로 들어가

그녀가 부끄러움 느끼지 않도록

자신도 전부 벗은 뒤  아야노와 하고 싶다고 말하고









아야노는 주변따윈 신경 않쓰고 남친과 첫 섹스를 하게 된다

 

방과후 남친 방에 가서도 한판 한뒤 남친이 축구부 다시 


복귀하고 싶지만 1학년 축구부 에이스 레오나르도가


반대하지 않을까 걱정하니

 

아야노는 자신이 그를 설득해 도와주겠다고 함



 

다음날 점심







유학생에게 다가와 남친의 복귀동의를 부탁하는 아야노

 

 

평소 아야노를 군침 흘리며 눈여겨 보던 그는 아야노를 체육창고로 유인해


두사람의 연인 관계를 빌미로 아야노을 협박한다음


복귀 동의서의 댓가를 요구하는데....







거절하는 아야노를 반 강제로 범하는 레오나르도


남친보다 월등히 긴 자지로 자궁입구까지 쑤셔주나 느끼지 않으려고


참는 얼굴을 보이는 아야노 , 하지만 오히려 그의 마음에

불을 질러버린 행위였다








피스톤질을 더욱 거칠게 하니 참지못하고, 

천박하게 느끼는 얼굴을 보이며 가버리는 아야노


남친의 상냥한 섹스에선 채우지 못한 정반대의 

거친 질내사정 섹스에 거친 쾌감의 맛을 알아버린 아야노 







다음날 레오나르도가 사과하고 싶으니 집으로 와달라는 가짜 편지에


휴일날 그의 집을 억지로 방문하게 되지만 

유학생 놈이 능구렁이처럼 거짓말을 둘러대고


'혹시 또 나랑 하고 싶어서 온거야? '라며 








그녀를 또 억지로 희롱하기 시작한다


파이리즈를 시키며 추잡스럽게 소리를 내라는 명령에 따르면서도


그의 절륜한 자지 때문에 점점 저항감이나 거부감을 잃게 되고









2층 창가에서 들박자세로 거근자지에 팡팡팡 쑤셔지니

남친에 대한 죄악감을 덮어버리고도 남을 왕자지 쾌락에

간단히 타락해 버리고


레오나르도 전용 성노예로 전락해 남친과 헤어지고

1년 한 후 레오나르도를 닮은 갈색 혼혈아기를 출산한다 










가정교사 편


원래 아야노는 명문대학 특별입시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나

 

 

모종의 사건(이건 설명하자면 길어져서 생략하겠음)

으로 인해 특혜를 못받게 되어 수능점수를 더 높혀야만 함

그래서 가정교사를 고용하게 된다



처음에는 경계했지만 성실하고 다정한

그의 모습에 점점 가드가 풀리는 아야노


공부때문에 남친과 소홀해 풀이 죽은 그녀를 보고 그는 상담을 해줌

남친에 대해 털어놓자 눈빛이 미묘히 변하며 그는 거짓말을 한다


 
마사토: 그 타쿠미군 미유(아야노의 여동생)랑 사귀는걸로 알고 있는데..

저번에 몇번이나 둘이서 데이트 하고 키스까지 하는걸 봤거든....

 


여동생과 남친도 예전부터 오래 같이 알던 사이라서 별로

의심을 않하던 아야노도 키스 얘기가 나오자 크게 동요하기 시작하고






그것을 파고든 마사토는 동생으로부터  남친을 다시 되찾기위해

이것저것 알려준다는 구실로 아야노를 희롱하기 시작한다

 

그 방법이란 남친이 바람 폈으니 아야노도 맞바람을 피우는 모습을 보여주면


그가 참지못해 다시금 아야노를 돌아 볼것이라는 거다.


아야노는 조금 의심스럼지만  그게 통하리라 믿고 그에게 레슨을 맏겼다가


험한 꼴 당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아야노를 묶어놓고 섹스하면 마치 가정교사가

'일방적으로 그녀를 억지로 범했다' 라고 변명 할수 있다고 속인다음 


아야노의 꿀맛같은 처녀보지를 따먹게 된다


스포츠를 자주 한 몸과 적당히 큰 자지 덕분에 아야노의 자궁입구에 키스하며

그녀를 몇번이고 가게 하는 마사토


아야노는 구속 안대 플레이에 흥분하면서 몇번이고 절정해

변태 M 기질 에 눈뜨게 되고 그것을 간파한

마사토는 점점 더 변태같은 짓을 꾸미려 한다


 




며칠 뒤 가족 모두가 잠든 심야에 몰래 빠져나와 마사토의 차를타고



인적드문 공원으로 향하는 두사람





공원 남자화장실에 몰래 카메라 한대 설치하고

아야노에게 안대를 씌우고 결박한 다음


대량의 바이브와 로터를 그녀의 온갖 성감대에 설치하고

스위치를 max로 켜놓은 채 사라진 마사토





10분즘 지났을까? 


이윽고 몇명의 술취한 남성들이 들어와 소변을 누기 시작하자


불안한 마음이 더욱 강해져 신음을 참아보지만





시야가 가려지고 사지가 결박당해


아무것도 알수없는 두려움, 바이브의 자극과 큰 진동 소리에


누가 자신을 발견해 범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그녀의 M기질을 증폭시켜 소변과 애액을 힘차게 뿜어대며 화려하게 가버린다





하지만 바이브 만으론 육체의 쑤심을 전부 만족 시키지 못해서

 

마사토의 이름을 연거푸 외치며 엉덩이와 허리를


음탕하게 흔들어 재낀다




카메라로 모든걸 지켜보던 마사토는

비열한 승리의 웃음을 지으며 화장실로 돌아와  


 



"너같은 변태 마조년의 모습, 남친이 보면 대 실망해 않 돌아 올거다"

 

"이 변태 개걸래" "자지에 걸신들린년"  "창녀' 등등 온갖 매도를 하며

 

그녀의 큰 엉덩이를 몇번이고 손바닥으로 세게  때리며

큰 자지를 난폭하게 박으니

 


 



버티지 못하고 절정하며 떡실신 하는 아야노


마사토의 매도로 정말로 자신이 초 음란 변태 M녀라고 세뇌가 박힌 아야노  

 

이런 못난 자신은 남친에게는 어울리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자신의 변태성을 일꺠워준 마사토만을 의지하게 된다

 

 

 

여름방학이 끝난후

 

 

 

 

아야노에게 수영장을 가자고 권유하는 남친

하지만 수능 공부를 핑계로 거절하는 아야노

 

이때 슬쩍 비친 아야노의 가슴골에 나비문신을 발견한 남주

 

의심을 살짝 해보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겨 넘어감

 

하지만 다음날 돌연 아야노는 자취를 감추게 되고

 

 

 

그로부터 3개월 뒤 한장의 DVD를 받게 되고

 

충격적인 그녀의 모습을 보게된다




배 부분에 Fuck me Please (따먹어주세용) 이란 외설스런 단어와

천박한 자궁문신이 새겨졌고 가슴골엔 걸래년의 증표인 나비 문신이

가슴의 출렁임과 동시에 화려하게 날개짓한다





마치 베타랑 창녀 마냥 맛있다는 듯 남자들의 자지를

'쮸븁 쮸븁' 상스럽게 진공페라 하면서


엉덩이와 허리를 음란하게 흔들어 대는 모습이 비쳐진다.,.





마사토: 호랏~! 좀 더 허리를 흔들어라 아야노! 

네년의 형편없이 헐렁한 보지를 힘껏 쪼이란 말이야 이 걸래보지년!


찰싹!! 찰싹!! 찰싹!!


누워있는 근육질 남자가 그녀에게 심한 말을 하며

그녀의 엉덩이에 손바닥 스팽킹을 여러대 친다


아야노: 아오오오오오옼~♥♥  죄.. 죄송합니다  쪼.. 쪼일게요 그러니

 

구제불능의 음란 변태 아야노를 버리지 말아주세요옷호호오옹~♥♥♥♥








마사토:  오옷 쪼인다!! 하하핫 좋아 바로 그 근성이다 


칠칠맞은 썅변태인 네년을 평생 돌봐줄테니 이 마사토 님에게

평생 감사하며 복종해랏!


아야노: 녜에에엣 가.. 감샤합니댜아앗! 아야노의 천박한 몸뚱이를

잔뜩 팔아서 마사토님이 기뻐하시게 돈 벌어올게요


창녀로 변해버린 여친의 모습에 멘붕하는 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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