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기에는 흔한
참하지만 에로한 형수 덮쳐서 이챠이챠
ㅄ같은 형놈 호구만들고 ㅋㅋㅋㅋ 아! 내가 따먹었다! ㅋㅋㅋㅋㅋ
NTL물같지만 아틀리에사쿠라가 역시 그래도 저력이 있었던게 이게 그냥 NTL물이 절대아님
사실상 NTR물에 더 가깝다고 봐야함
엔딩이 크게 2가지 갈래가있는데
하나는 형수의 몸은 얻지만 마음은 얻지못하고
오히려 자기한테 안기고난후 그걸 재료로 삼아 남편인 형과 더 아름답게 사랑하는 걸 보면서
결코 채워지지 않는 질투를 느끼는 쪽이랑
또 하나는 완전히 개심하고 비틀린 관계를 청산하고 열심히 학업과 운동에 열중하면서 바른생활을 해서
형수의 마음은 얻을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몸은 완전히 형에게 뺐기는(?) 쪽의 엔딩
즉 어느쪽에서도 완전히 여자를 함락시키거나 형으로부터 빼앗지못한다
오히려 매일같이 형수를 따먹어도 오히려 형에게 패배감을 느끼게되거나
오래전부터 형수를 개발해왔던 다른 사내들에게 패배감을 느끼게되는것
여윽시 갓틀리에사쿠라
물론 2년전 작품이라 지금은 점점 더 이상해지고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