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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반 남자애들의 단골 밤 자위 반찬인 귀여운 소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소녀를 가장 사랑하는 것은 그녀의 소꿉친구 군이였습니다.


소꿉친구 군은 소녀를 좋아했지만 고백할 타이밍을 잡지 못했습니다. 


한번은 소꿉친구 군이 소녀에게 꽃으로 만든 머리 장식을 선물했습니다. 소녀에게 그 머리 장식이 잘 어울렸고, 소녀가 그 머리 장식이 아닌 다른 것은 쓰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평소부터 옷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았던 소꿉친구 군은 소녀에게 분홍색이 띄는 두건도 선물해 주었습니다.


어느 날, 소녀의 엄마가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소녀야, 여기로 와보렴. 여기 케이크 한 조각과 와인 한 병을 소꿉친구 집에 가져다 주렴. 소꿉친구 집 어머니가 편찮으시니까 네가 가면 기뻐하실 거야. 더워지기 전에 출발하렴. 그리고 소꿉친구 집 어머니 댁에 갈 때, 조심해서 가고 길에서 벗어나지 마렴. 그렇지 않으면 네가 넘어져서 병을 깨뜨릴 거야. 그러면 소꿉친구 집 어머니는 아무것도 받지 못하신단다. 그리고 소꿉친구 집 어머니 방에 가면, 먼저 인사하고 방 안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것을 잊지 말아라!"

"엄마 말 잘 들을게요." 소녀가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소녀는 소꿉친구 군에게 선물받은 분홍색을 띄는 두건을 쓰고 출발했습니다.


소녀는 길을 걷던 중 반의 양아치인 시마즈 류이치 군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소녀는 시마즈 류이치가 얼마나 나쁜 사람인지 몰랐고 시마즈를 무서워하지 않았습니다. 


"안녕, 후우카 쨩!" 류이치가 말했습니다. 


"고마워, 시마즈 군!"


"후우카 쨩, 이렇게 일찍 어딜 가니?"


"소꿉친구 집 어머니께"


"무엇을 가져가니?"


"케이크와 와인. 어제 우리가 편찮으신 소꿉친구 집 어머니께 좋은 것을 드리고 기운 내게 해드리려고 케이크를 만들었어."


시마즈 군은 혼자 생각했습니다.

 '전부터 진짜 개따먹고 싶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저 큰 젖탱이랑 엉덩이랑 존나 깨끗한 피부 생각하면 자지가 요동쳐서 진짜 진정이 안 되네 씨발.... 빨리 따먹으려면 꾀를 생각해내야 해' 


시마즈 군은 걷다가 소녀에게 다가가 일부러 부딪혔습니다.


"아 씨발! 새로 산 옷이 다 더러워졌잖아! 



"미, 미안... 변상할 테니까..."


"앙? 미안? 미안하다고 다 되는줄 알아?!"


"그, 그럼 어떻게 하면..."


"한 번만 하게 해주라"


"무, 무슨 말을...!"


"안 하게 해주면... 네 소꿉친구 내일부터 엄청 괴롭힐 거야! 딱히 튀는 짓 안해서 괴롭힐 맛 안 나는 애였는데... 너 때문에 실컷 당하는 거야!"


"그, 그것만은..."


"그러면 치마 올려"



"어이, 빨리 허리까지 올려"


그녀는 생각했습니다. '나만... 나만 참으면...' 


그래서 그녀는 억지로 치마를 걷어 올렸습니다.

하지만 팬티가 드러나기도 전에 덮쳐져서 가슴팍을 억지로 뜯겨져 도저히 남자의 손으로도 한 손으로 잡을 수 없는 폭유가 드러났습니다.



씨발.... 죽이는데....



이, 이걸로 된 거지...?



그럼 본격적으로 즐겨볼까♪


그녀는 조금만 더 가면 더 예쁜 꽃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숲 속 깊이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늑대는 바로 할머니 댁을 향해 갔고 문을 두드렸습니다. "밖에 누구세요?" – "빨간 모자에요. 제가 케이크와 와인을 들고 왔어요. 문 열어 주세요!" – "그냥 손잡이를 누르면 된단다!" 할머니가 말했습니다. "나는 너무 아파서 일어날 수가 없단다." 늑대가 손잡이를 누르고 할머니 댁으로 들어갔습니다. 말도 없이 할머니 침대로 가서 할머니를 잡아먹었습니다. 

그리고 늑대는 할머니의 옷을 입고, 두건을 쓰고 침대에 누워 커튼을 쳤습니다.

(어머니 따먹는 부분은 나중에 씀)



씨발ㅋ 얼마나 크면 임신도 안했는데 모유가 나오냐 ㅋㅋ




츄릅...츄릅...





원래부터 M 성향이 있었던 소녀는 벌써 팬티가 축축해졌고, 수많은 암컷들과 몸을 섞어 본 시마즈 군은 그걸 너무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자궁에 정액이 더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따먹힌 뒤에야, 시마즈 군의 발기가 진정되었습니다.


"시마즈 군...자지가 정말 크네..."

"내가 너를 더 잘 따먹기 위해서짘ㅋㅋ" 




몇 분 쉬었을 뿐인데 시마즈 군의 발기는 진정되기는 커넝 또 꼿꼿해져 그 불쌍한 소녀를 마꾸 따먹었습니다.


다음 날... 소꿉친구 군은 소녀에게 고백하고 서로 몸을 겹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소꿉친구 군의 자지는 너무 작고 빨리 사정해 버려서 도저히 느끼지 못했습니다.




결국 소꿉친구 군은 시마즈 군과 수컷으로서의 역량을 철저히 비교당하며 소녀에게 절연당했습니다.


그래도 소꿉친구 군이 포기하지 않자...


소녀가 무거운 정조대를 가져와서 네토마조 소꿉친구 군에게 채웠습니다. 


그래서 그가 발기하려고 해도 정조대 때문에 발기하지 못합니다. 


그 세 명은 모두 행복했습니다. 시마즈 군은 전부터 따먹고 싶던 여자를 따먹었고, 소녀는 대왕 자지에 박히는 암컷으로서의 행복을 만끽하고, 네토마조 소꿉친구 군도 굴욕 속에 자신의 네토마조 성향 때문에 행복한 것 처럼 보입니다.


소녀는 생각했습니다. 


'수컷은 역시 자지가 커야 하고 암컷을 오래 만족시켜 줘야 해... 그러지 않은 수컷은... 소꿉친구 군 처럼 쓸모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