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netotate/68330139



제, 제발 이것 좀...


안돼♪ 주인공군 정조대 풀어주면 맨날 그 한심한 단소포경자지로 자위할거잖아

영주님 저택에서 일하는 하인 주제에 함부로 집안을 더럽히면 안 되지❤


그, 그렇다면 다른 일은 얼마든지 좋으니까 제발 너를 목욕시키는 일만은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말해도❤ 네토마조 주인공 군 사실 이런 거 좋아하잖아?

저기저기♪ 나 오늘도 영주님 자지에 잔뜩 즈뷱즈뷱 당한 거 있지❤



제, 제발 그만해줘...!


영주님은 이미 주인공 군에게 기회를 줬다구❤❤ 그걸 살리지 못한 건 이 한심한 단소포경자지고♪♪

나 있지 처음에 영주님 집에 끌려왔을 때 얼마나 울었는지 알아?



울어도... 울어도... 영주님의 자지는 계속 즈뷱즈뷱 들어왔고 계속 정액이 자궁에 부어졌어...♪

아무도 도와주러 오지 않았어♪



하지만... 아무리 영주님의 크고 굵은 기형 자지가 억지로 날 암컷으로 만들었어도...

주인공 군을 버릴 순 없었어....


그러던 중, 영주님이 주인공 군과의 섹스로 갈 수 있다면 풀어주겠다고 약속했잖아?




주인공 군의 고추가 수컷의 평균도 안 되는 추한 소추라서 전혀 느끼지 못했지만♪♪


저기저기 주인공 군 나 내일부터 영주님의 병사들 위안부 일도 하는거야

보러 와 주면 정조대 풀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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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내부 위안실에는 수컷의 냄새가 자욱했다.


앗! 그, 그거! 불알 마사지하면서 요도 할짝할짝! 엄청 기분좋아!


이, 이게 영주님의 여자... 이런 예쁜 애를 안을 수 있다니!



어, 주인공 군 왔어?

끝까지 봐야 정조대 열쇠 줄 거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사랑하는 여자를 더 이상 보지 못하고... 도망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