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멋

 

저는 튀어나오는 소리를 손으로 막았습니다코를 골며 곤히 잠든 도련님의 남성이 우뚝 솟아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황급히 뒤도 돌아 방을 빠져나왔습니다.

 

가슴이 터질 것 같았습니다.

 

어째서지.

 

도련님은 18세의 소년일뿐인데.

 

게다가 남편의 친동생인도련님인데.

 

어째서 가슴이 이렇게나 뛰는거야.

 

아침 준비를 계속하면서도도련님의 가랑이 사이에 우뚝 솟은 남성이 자꾸만 아른거렸습니다실제로 본 시간은 1초도 되지 않았지만그 크기와 형태가 마치 뇌에 낙인이라도 찍은 듯이 선명하게 남았습니다.

 

남편과는 너무나도 달라정말 같은 핏줄 맞아?’

 

야구선수답게 두꺼운 근육질 허벅지 사이로축 늘어진 고환은 침대 바닥에 닿을 듯했고그 사이로 굵게 솟아오른 좆뿌리는 위로 잔뜩 휘어져서 배꼽에 닿아있었습니다.

 

아닌가고추가 어떻게 배꼽에 닿아...그냥 내가 잘못본거겠지.’

 

저는 남편의 물건을 생각하며 잘못 본 것이라고 여겼습니다남편 것은 지극히 평범한 10센티 였으니까요.

 

탁 탁 탁 탁 탁

 

도마에 칼을 두드리면서도 계속 도련님의 자지만 생각났습니다

 

어떻게 하지남편에게 깨우라고 해야하나?

 

꿀꺽

 

그렇다면다시는 도련님의 자지를 볼 기회가 사라집니다저렇게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자는 모습을 본다면남편이 분명 다시는 깨우지 못하게 할거니까요.

 

탁 탁 탁 탁

 

고민의 시간이 길어집니다이번에 보지 못하면도련님의 발기한 자지는 영영 볼 수 없습니다형수로서 당연히 봐서는 안되는거지만어째서 또 보고싶은 걸까요그 우람함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저는 결심했습니다딱 한 번 만 더 보기로.

 

그냥 잘못 본 건지 아닌지만 확인하기로.

 

나쁜 건 내가 아니야발가벗고 자는 도련님이 문제야.

 

 

 

저는 조심스럽게 도련님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쿠우...

 

 

도련님은 코를 골면서 자고 있었고,

 

세상에..”

 

역시나 제 눈이 정확했습니다도련님의 거대한 남근은 기둥에 핏줄이 둘러질 정도로 빳빳하게 서서 배꼽까지 귀두가 솟아있었습니다.

 

언듯봐도 굵기는 제 손목정도였으며길이는 남편의 두배그 이상인 것 같았습니다길이도 두께도 두배 이상...

 

우움

 

도련님의 자지가 껄떡거리면서 가운데 두꺼운 심지가 꿀럭거립니다그러자요도에서 맑은 국물이 주르륵 흘러나와 배꼽에 고였습니다.

 

세상에

 

이미 배꼽에는 프리컴으로 백두산 천지처럼 호수가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밤새 뒤척이면서 고인 프리컴들이 좌우로 흘러복근 좌우로 흰색 띠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체 얼마나 남성 활동이 활발하길래...

 

저는 도련님의 고환을 보고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커다란 고환에서 대량의 물이 만들어지기 때문에밤새 뱉어내지 않고는 못 견디는 거겠죠.

 

매일 빼지 않으면 곤란할텐데....’

 

저는 본능적으로 휴지통을 뒤졌습니다.

 

 

역시

 

있습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야구공같이 둘둘 뭉쳐진 휴지들이.

 

무려 3개나

 

흐음...”

 

도련님이 일어나려는 것 같자저는 급하게 그것을 앞치마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도련님 아침이에요.”

 

네에....5분만요...”

 

도련님은 이불로 하반신을 가리면서 대답했습니다아침에 못 일어나는 것은 이 집 남자들의 내력인가봅니다아직도 남편은 자고 있으니까요.

 

저는 부엌으로 나와서 몰래 휴지를 열어봅니다.

 

역시나예상대로 정액입니다.

 

누런 정액이 잔뜩 스며들어있습니다.

 

저희 집에 온 첫날부터 무려 3번이나 자위를 한 것입니다.

 

 

저렇게 커다란 자지를 흔들면서 세 번이나 하다니대체 얼마나 정력이 좋은건가요.

 

저는 정액에 코를 박고클리를 문질렀습니다.

 

 

최근에 남편과 하지 않은지도 6개월이 넘었기에저도 모르게 몸이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흐읍..

 

저는 빠르게 한 번 가버리고남편을 깨우러 갔습니다.

 

 

......

 

 

여전히 자고있는 남편의 가랑이를 보니 처참했습니다.

 

털만 수북했지가운데 서 있는 것은 한심했습니다도련님의 반도 안되는 크기방금 도련님의 거대한 물건을 보고와서 더욱더 선명하게 비교가 됩니다.

 

남편도 어디가서 무시당하지 않을 정도로 키도 크고 근육이 건장한 체구입니다이 집 남자들이 다 뼈대가 굵직하고 근육질인게 특징이지요그래서 결혼하긴 했습니다.

 

도련님과 하반신 근육은 비슷했지만

 

자지가 너무 달랐습니다같은 씨앗인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아예 달랐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찬물 더운물 가릴때가 아닙니다이미 절정에 올라있기에남편의 물건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원피스를 입은 상태라서 그냥 그대로 올라타버렸습니다.

 

 

쑤욱

 

 

저항 없이 뿌리까지 완전히 들어옵니다남편이 작기도 했지만제가 완전히 젖어서 보지가 눅진해졌기 때문입니다.

 

쩌걱 쩌걱 쩌걱 쩌걱

 

 

자기야 아침부터....”

 

남편이 일어납니다.

 

가만히 있어.” 저는 남편의 입을 막고 허리를 미친듯이 흔들었습니다.

 

쩌걱 쩌걱 쩌걱 쩌걱 쩌걱 쩌걱 쩌걱 쩌걱 쩌걱

 

....너무 자극이 센데...나 바로 ᄊᆞᆯ 거 같애..

 

싸지마 참아 좀만 더...나 좀만 더 하면 갈 거 같...”

 

!!! 싼다!!”

 

남편은 1분도 채 견디지 못하고 사정을 해버립니다질 속에서 작은 자지가 아주 미세하게 꿈틀합니다오늘도 저는 오르가슴에 오르는데에 실패합니다짜증이 밀려옵니다사정감에 만족하며 웃고있는 면상을 주먹으로 후리고 싶은 순간,

 

........

 

일어났어?” 남편이 도련님을 발견하고 말을 건냅니다.

 

.”

 

 

이런 도련님이 일어났나봅니다더 잘거라고 생각해는데대체 어디서부터 본걸까요.

 

...문 좀 닫아봐라.”

 

.”

 

 

 

 

 

 

 

어떻게 도련님이 섹스하는 거 본 거 맞지?” 저는 걱정되는 마음에 남편에게 다그쳤습니다.

 

남편은 도련님에게 잘 설명하겠다고 했습니다아무 걱정도 말라면서.

 

그래서인지 아무 일도 없는 듯이 지나갔습니다.

 

남편은 도련님과 무슨 얘기를 했는지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물론 저도 남편에게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아침마다 도련님이 우뚝 선 자지를 드러내고 자고 있다고.

 

 

 

 

-2-

 

고향에서 야구를 하던 도련님은서울로 스카우트되었습니다마침 저희집이 투수로 유명한 H고 바로 앞이었거든요남편과 시댁의 부탁으로 어쩔 수 없이 1년만 데리고 있기로 했습니다작은 방도 하나 내주면서요.

 

 

오늘도 저는 도련님의 방을 치웁니다.

 

아무것도 없는 휑한 방한 구석에 빨래감이 쌓여있습니다운동복입니다

 

남고생의 냄새가 가득한 옷 속에도련님의 팬티가 있습니다.

 

설마 하고 열어보니앞부분이 흰색으로 얼룩져 있습니다.

 

 

대체 평소에도 얼마나 겉물을 흘리고 다니는걸까이렇게 팬티에 자국이 남을정도면.

 

 

저는 그 냄새를 맡으며 보지를 문지릅니다.

 

 

도련님의 침대에 누워서 이불을 덥자숨막힐듯 그의 체취가 느껴집니다.

 

얼굴에 그의 팬티까지 올리자미칠 거 같은 기분에클리를 문지르면서 오르가슴에 올라버렸습니다.

 

하아...하아...하아...”

 

가쁜숨을 내귀면서 생각합니다도련님을 날 뭘로 생각할까.

 

아침마다 남편 위에 올라타서 허리나 흔드는 암캐?

 

맛있게 생긴 몸매 좋은 미시?

 

그렇게 생각하니 또 한 번 가버릴 수 있었습니다.

 

 

저는 빨래를 개어 넣으면서몰래저의 팬티 한 장을 실수인 척 넣었습니다.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며칠동안 도련님의 빨래를 수거했지만제 팬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체 왜일까요.

 

어디엔가 숨겨놓은걸까.

 

아니면이걸로 자지를 감싸고 자위를 하는 걸까.

 

 

다음 날빨래 가운데 제 팬티가 있었습니다그것은 놀랍게도보지 부분이 정액 범벅이 되어있었습니다한 번 싼 정액이라고는 믿기 어려울정도로 푸짐했습니다.

 

분명 화를 내야하는 일인데분명 수치스러운 일인데.

 

어째서인지 기뻤습니다.

 

저를 여자로 봐준다니.

 

러브 레터에 답장을 받은 기분이었습니다분명 도련님도 저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날 이후로 더욱 과감하게 아침마다 도련님의 페니스를 감상했습니다.

 

냄새를 맡을정도로 가까이 말이죠가까이서 본 도련님의 페니스는 예술이었습니다불알 밑부분부터 나무기둥같이 두껍게 솟아오르는 도련님의 페니스는 뿌리부터 굵게 솟아오릅니다저런 페니스는 분명 위에서 올라타도 여자의 체중을 전부 받아내줄 수 있겠죠?

 

아무리 미친년같이 흔들어도남편처럼 힘없이 꺾이는 일 없이단단하게 보지를 박박 긁어주는 그런 자지겠죠

 

도련님의 페니스는 그 두께를 유지하면서 쭉 뻗어올라가다가중간쯤 부터 급격하게 위쪽으로 휘어올라갑니다마치 갈고리 같다고나 할까요?

 

저런게 안쪽을 박박 긁어주면 얼마나 시원할까요?

 

해면체 양쪽 기둥이 너무 두꺼워서 그 원통모양이 보일정도로 부풀었고그 사이에 굵은 요도해면체가 불룩거립니다.

 

기둥을 타고 마치 용이 솟아오르듯이 혈관이 올랐으며거대한 귀두는 버섯같이 그 밑부분이 벌어져있었습니다안쪽 보지를 박박 긁을 수 있는 형태인 것입니다.

 

여고시절생물시간에 배웠습니다.

 

커다란 귀두는 다른 사내의 정액을 긁어내기위해원시시대부터 발달한 부분이고상위 수컷일 수록 크고 넓게 발달한다고 말이죠

 

그렇게 따지면도련님은 최고의 수컷자지였습니다

 

불컥

 

고된 훈련의 울분즙이 불컥 나옵니다하루종일 뛰어다니며 잔뜩 쌓인 울분이 질질 흘러나옵니다혀만 내밀면커다란 귀두에 흐르는 저 꿀을 먹을 수 있습니다.

 

제 팬티에 자위를 했고아침마다 발기 자지를 보여주는 건그린라이트 아닌가요?

 

저는 용기를 내서 도련님의 귀두를 크게 벌려 물었습니다.

 

 

 

 

도련님이 깰까봐 가만히 물고 만있었습니다.

 

다행히 도련님은 여전히 코를 곱니다.

 

엄청난 귀두 부피감에 보지에서 저절로 물이 흐릅니다.

 

남편것과는 차원이 다른 부피감입니다.

 

입이 가득찬 것을 넘어서 턱이 벌어져 빠질 것 같습니다.

 

혀로 귀두를 한 바퀴 돌립니다

 

엄청 뜨겁고 탄탄한 귀두입니다이런걸로 보지를 뚫리면 어떤 기분일까요.

 

저는 클리는 빠르게 문지릅니다.

 

자지가 울컥거리면서 겉물이 나옵니다.

 

찝찌름한 맛이 일품입니다.

 

저는 겉물을 빨아먹으면서 한번 가버립니다.

 

 

 

그날 이후로 저는 매일 도련님의 귀두를 입에 물고 자위를 해서 가버리는게 습관이 되버렸습니다신기하게도 도련님은 아무리 제가 귀두를 빨아도절대로 깨지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날여느 때처럼 도련님의 귀두를 맛보고 있는데손으로 머리채를 잡는 것입니다.

 

 

도련님은 쉿 포즈를 하면서 천천히 머리를 눌렀고저는 놀란 토끼눈을 하면서 자지를 깊이 받아들입니다이렇게 자지를 깊이 빨기는 처음입니다.

 

대체 언제 일어난걸까요.

 

언제부터 눈치챈걸까요자지를 빨리는 것을.

 

스윽

 

도련님의 커다란 손이 제 젖가슴을 잡습니다순간 온 몸에 전기가 통한듯이 짜릿했고보짓물이 터집니다도련님은 능숙하게 엄지로 제 꼭지를 비볐고저는 양손으로 도련님의 커다란 수컷자지를 잡고 빨기 시작합니다.

 

춥 츕 츕 츕 츕 츕

 

도련님의 손은 제 보지로 향했고저는 이미 축축하게 젖은 보지를 들켜버립니다도련님의 자지를 빨다가 젖어버린 제 보지를요

 

형수님 올라타요.”

 

도련님은 속삭였고저는 빠르게 그의 위에 올라탔습니다.

 

도련님의 근육질 몸이 마치 롤스로이스라도 탄 것같이 안정감이 있었습니다젊은 남자는 역시였습니다.

 

쑤욱

 

잔뜩 젖은 보지로 도련님의 남근이 삽입되었고 저는 충격적인 두께에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방문은 열려있었고남편은 자고있었으니까요.

 

도련님은 강력한 복근으로 그대로 상체를 일으켜서 저를 안았습니다그리고 귓가에 작게 속삭입니다.

 

형 깨니까 소리내지마요좀 아픕니다자지가 커서.”

 

천천히 자지가 삽입될수록안쪽이 좌우로 벌어지는 감각에 저는,

 

너무 커.....”

 

형꺼랑 많이 다르죠.”

 

네 도련님...”

 

제 자지는 형 꺼보다 두 배는 더 길고 굵으니까꽉 참으세요안 그럼 가버리니까.”

 

쑤우욱

 

흐읍!!”

 

이미 남편의 삽입길이를 한참 넘어서게 들어왔습니다.

 

닿았어..안쪽에...”

 

아직 더 남았는데요 형수님.”

 

쑤우우욱

 

도련님의 말자지가 자궁구를 지나자궁 뒷천장에 귀두가 박혔습니다처음 개척된 부분의 살점이 튿어지면서

 

극락의 절정이 왔습니다저는 참을 수 없는 감각에도련님의 어깨를 피가 나도록 꽉 잡고 전신을 벌벌 떨었습니다.

 

흐으으으으으!!”

 

도련님은 그 커다란 손으로 제 입을 틀어막았고저는 눈을 뒤집으며 절정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태어나서 처음느끼는 강한 오르가슴이었습니다.

 

ㅋㅋ 벌써 가버리네역시 형수님 조루보지일 줄 알았어.”

 

도련님은 자지를 뿌리까지 삽입한채로꼭지를 잡고 비틀면서 키스를 해주었습니다아니섹스를 처음하는 18살 맞나요아니 애초에 처음일까요이렇게 잘하는데이렇게 능숙하게 보지속에 자지를 박고키스를 하는데

 

남편의 100배이상입니다.

 

저는 가만히만 있었는데도 또 쌀 거 같았습니다오르가슴의 바로 밑에서 계속 왔다갔다하면서 죽을 것 같았습니다조금만 더 올라가면 비명을 지를것 같아서 이를 꽉 깨물어야만 했습니다.

 

형수님한 발 싸도 되죠?”

 

안에다가안돼.....콘돔도 안꼈는데...”

 

왜요 어차피 임신해도 상관없잖아요형이 같은 유전자인데의심도 안받아요.”

 

그건 그렇지만...”

 

형처럼 소추’ 아들 가지고싶어요?”

 

“......”

 

ㅋㅋ 그럼 한 발 쌉니다.”

 

도련님은 안쪽을 강하게 올려치며 비벼댔고나는 쾌감을 참는데만해도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도련님이 생으로 안에 싸던 말던 신경쓸 여유가 없었다그저 절정 소리만 내지 않기 위해서 애써 참을 뿐이었다.

 

불컥 불컥 불컥 불컥 불컥 불컥 불컥 불컥 불컥 불컥 불컥 불컥

 

도련님은 질 가장 안쪽에 성대하게 싸질렀고그와 동시에 또 절정해버렸습니다.

 

 

 

여보~”

 

 

남편이 일어나자자지를 뽑아내고 일어났습니다

 

 

 

커다란 구멍에서 통나무 빠지는 소리가 났고도련님의 거대한 자지는 빡 소리를 내면서 복근에 달라붙었습니다.

 

자기 일어났어?”

 

저는 다리 사이로 흐르는 도련님의 정액을 숨기면서 말했습니다.

 

저는 죄책감이 들었습니다어쨌든 도련님과 섹스를 했으니까요.

 

다시는 이러면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저는 그런 음탕한 여자가 아닙니다.

 

 

며칠동안 도련님의 자지를 빨지 않자이번에는 도련님이 적극적으로 대쉬했습니다.

 

예를 들면 침대에 자신의 정액에 절여진 팬티를 놓고 잔다던지 말이죠.

 

방에는 도련님의 좆물냄새가 진동했고당장이라도 그 팬티에 코를 박고 싶었지만

 

저는 애써 무시하면서 지냈습니다.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자꾸 도련님의 거근이 생각나는 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 울분을 남편에게 풀어보지만남편은 소추 조루라서 울분이 더 쌓일 뿐입니다.

 

미안해 여보너무 피곤한가봐내일은 출장이야.”

 

 

남편의 출장도련님과 저뿐입니다.

 

 

형수님.”

 

어맛

 

도련님이 샤워를 하고 알몸으로 발기한 채 걸어옵니다

 

왜이러세요.”

 

에이우리 한 번 했던 사인데.”

 

“.......남편에게는 비밀이에요!”

 

당연하죠.”

 

도련님은 자연스럽게 제 옆에 앉았고그의 우뚝 선 페니스의 열기가 허벅지로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이제 저랑 안하실거에요?”

 

당연하죠도련님이랑 어떻게 해요.”

 

뭐 저도 가족끼리 불편하게 할 생각은 없어요근데 형수님아쉽지 않아요제대로 박혀보지도 않았는데?”

 

“........”

 

솔직히 움직이지도 않았어요제대로하면 그때보다 10배는 기분좋은데.”

 

“.........”

 

도련님은 자랑의 거근을 잡고 천천히 흔들면서 유혹했습니다.

 

한 번만 제대로 해보고 그만둬요별로면 바로 그만 둘게요.”

 

...한 번 만이에요 도련님.”

 

남편도 없고딱 한번만 하고 정말 그만 두려고 했습니다그렇지 않으면 도련님이 물러서지 않을거 같아서요그리고 남편에게 말하면 큰일이니까요.

 

쑤욱

 

하아...”

 

도련님은 18살인데도 섹스에 능숙했습니다소파에서 제 다리를 어깨에 걸친채천천히 자지를 박아넣습니다자지를 지스팟까지만 넣고 마구 비비면서 클리를 돌렸고저는 속절없이 가버리길 반복했습니다.

 

...흐읍.....”

 

..또 갓.....또 갈거 같았!!”

 

흐아아아아앙!!”

 

5번쯤 가버리자저도 모르게 신음이 터졌습니다.

 

쑤우욱

 

그러자 이제는 더 깊이 들어와서 이번에는 자궁구를 마구 두들깁니다남편자지로는 절대 닿을리가 없는 곳.

 

퍽 퍽 퍽 퍽 퍽 퍽

 

이거 좋아!! 흐아아아아앙!!”

 

형수님 여기 개발되있네요?”

 

퍽 퍽 퍽 퍽 퍽 퍽

 

몰라그런거 몰랏!!”

 

퍽 퍽 퍽 퍽 퍽 퍽

 

거짓말예전에 대물이랑 만났었죠?”

 

퍽 퍽 퍽 퍽 퍽 퍽

 

흐아아아아앙 그만 또 갈거 같애!!!”

 

퍽 퍽 퍽 

 

말할때까지 박습니다.”

 

퍽 퍽 퍽 퍽 퍽 퍽

 

흑인...흑인이랑 만났어!! 흐아아아아앙!!”

 

오 그래서 제껄 그렇게 뿌리까지 받았구나왠만하면 다 못넣는데.”

 

흐아아아아아앙!!”

 

도련님께 부끄러운 과거를 실토하며 가버렸습니다.

 

아직입니다자지 더 남았거든요흑인보다 더 깊게 박아드릴게요.”

 

쑤우우우우우욱

 

이번에는 자궁구뒷길까지 박아넣고 박기 시작합니다솔직히 여긴 진짜 흑인도 못들어간 곳입니다흑인 남친에게 자궁구를 두들겨 맞으며 그의 발가락을 빨던 시절에도 말입니다그렇게 대물만 찾아다니다가 순진한 네이x에 다니는 남편을 만났습니다.

 

으그윽!!”

 

보지가 뜯겨나갈거 같은 쾌감에 정신이 나갑니다

 

흑인 자지가 좋아요 제가 좋아요??”

 

으그으윽

 

대답도 못하게 맛이 갓네형수님?”

 

 

자지를 뽑아냅니다.

 

...왜 멈춰...”

 

대답해야죠누구 자지가 좋아요.”

 

그런 거 말 못해...”

 

그럼 여기까지.

 

..아니야도련님 자지가 좋아요흑인보다 훨씬 길고 굵거요....넣어주세요...”

 

쑤우우우욱

 

흐아아아아아아앙!!”

 

저는 그대로 가버리면서 분수를 뿜었습니다.

 

도련님은 말도 안되는 정력으로 연속 3사정을 하면서 2시간동안 쉬지않고 지스팟자궁구뒷길을 반복하며 박아댔고저는 수십번을 절정하며 까무러치고 말았습니다.

 

 

 

-3-

 

동생을 집으로 데려온 날나는 동생을 데리고 오랜만에 목욕탕에 갔다녀석이 초등학교 때 같이 가보고 처음이었다.

 

운동부라서 그런지 옷을 아무렇지도 않게 훌렁훌렁 벗어던졌다키 185에 100키로나 나갔음에도전신이 근육질로 되어있어서뱃살이 하나도 없이 식스팩이 희미하게 보일정도였다

 

역시 젊음이 좋았다나도 어릴땐 뱃살하나 없었는데지금은 배가 잔뜩 나온 아저씨가 되버렸다.

 

추욱

 

동생녀석이 팬티를 벗자팬티 안에서 구렁이같은 것이 쏟아져나왔다깜짝 놀랐다.

 

발기도 하지 않은 자지였지만길죽하게 늘어진 것이비타오백병보다 길고 굵었다.

 

목욕탕은 늦은 시간이라 아무도 없었고우리 형제는 사우나로 들어갔다

 

맞은 편에 동생이 다리를 쩍 벌리고 앉자안그래도 긴 자지가 더욱더 길게 늘어졌고,

 

야 너 자지가 왤케 커졌냐?” 나도 모르게 입에서 튀어나왔다.

 

나도 몰라막 자라던데.” 동생녀석은 자지를 잡고 흔들면서 말했다뱀같이 길죽한 녀석의 노포자지가 덜렁거렸다.

 

와 나보다 더 크겠는데.”

 

ㅋㅋ 당연히 형보단 크지ㅋㅋ” 

 

녀석은 내 자지를 보더니웃음을 터트리며 말했다뭐지왜 웃지작아서 그런가.

 

에이 그래도 임마 형은 어른인데.”

 

그래나보다 커?”

 

동생녀석은 한 손으로 자지를 슥슥 비볐다그러자, 10초도 안되서 자지가 단단하게 솟구치더니이내 수직으로 꼴려 풀발기를 이루었다엄청난 속도의 발기였다.

 

“...............”

 

자지를 서로 맞대보지 않아도 단번에 알 수 있었다사우나에서 동생에게 자지 크기로 처참하게 발려버렸다녀석은 웃으면서 20센티라고 하며엄지손가락으로 좆을 눌렀고자지는 더욱더 크고 굵어지면서 내 쪽을 향했다.

 

몇 년 안 본 사이에 녀석의 자지는 폭풍성장하여 20센티의 거근이 되어있었다.

 

너 섹스는?”

 

녀석은 자지를 발딱 세우고자신의 섹스 무용담을 펼쳤다당연히 해봤고첫 경험은 중1때 야구부 매니저 선배였다고 했다중 1때부터 자지가 크다고 소문이 나서선배에게 자지를 따였고첫 섹스부터 선배를 절정으로 보내버려서그대로 사귀게 되었다고 했다.

 

....”

 

녀석은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선배와 했다고 했다그녀의 집에서학교 화장실에서, PC방에서영화관에서 온갖 곳에서 섹스를 해왔고선배의 친구들에게 돌려서 자지를 따였으며심지어 스리섬도 했다고 했다

 

나보다 섹스를 한 여자가 훨씬 많았으며섹스 횟수 역시 월등했다.

 

“...........”

 

1부터 운동과 섹스만 365일동안 5년간 했더니이런 괴물이 된 것이다.

 

녀석의 섹스 무용담을 들으면서 풀발기한 내 자신이 한심했다십 몇년이나 어린 동생이었지만그는 소위 말하는 알파메일이었고자신과는 급이 다른 수컷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동생녀석과 나란히 풀발기 자지를 비교하면서 길이도 두께도 절반 밖에 안되는 시점에서

 

완전히 져버렸다.

 

형 자지 이렇게 작았나?” 동생이 웃음을 참으면서 말했다

 

“.......”

 

어릴 땐 컸던 거 같은데.

 

니가...커진거겠지.”

 

그렇네이거 평균도 안되는 거 아님존나 작은데.”

 

그래도 평균은 돼 임마.”

 

형수님 불쌍하네.”

 

얌마니네 형수가 내 자지로 얼마나 가는지 아냐.”

 

...그래그럼 내 자지 보면 기절하겠네ㅋㅋㅋ

 

꿈쩍도 안할 걸.”

 

내기할래내 자지 보고 눈 안돌아 간 여자가 없는데ㅋㅋ

 

내기해형수가 니 자지에 넘어가는지 아닌지.”

 

오케이일부러 바지 벗고 잔다?”

 

 

녀석은 호기롭게 발기한 20센티 자지를 흔들면서 웃었다.

 

 

 

 

 

이럴수가..

 

며칠이 지나도록아내가 말을 안했다분명 동생 놈이 알몸으로 자고 있고깨우면서 자지를 봤을텐데.

 

어째서 아무말도 없이 매일 깨우는 거지설마 자지를 보고 반했나?

 

아니야 그럴리가 없어..

 

나는 애써 부정하면서 하루하루 버텼다.

 

 

형 ㅋㅋㅋ 이거 뭐임.”

 

동생 녀석에게 카톡이왔다분명와이프의 팬티였다

 

형수님이 넣어논거 같은데?”

 

잘못 들어갔겠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했다잘못들어갔을까

 

정말 아내가 일부러 동생에게 사인을 보낸 걸까?

 

정말 그렇다면동생의 커다란 자지에 넘어간걸까?

 

나는 며칠동안 잠도 자지 못하고 끙끙 앓았다그리고 결심했다.

 

 

팬티에 자위해서 좆물 뿌려봐.”

 

진짜난 몰라형이 책임져.”

 

알았으니까뿌려봐.”

 

 

 

정액 팬티 사건에 대한 말도 없었다분명 동생이 뿌린 사진을 찍어서 내게 보여주었다말도 안돼는 양으로 팬티가 난장판이었다보통사람 3번은 사정한 양이 뿌려져있었다모를수가 없는 비쥬얼이었다.

 

이럴수가

 

진짜 와이프가 자지에 넘어간거야?

 

말도 안돼...

 

 

이때부터나는 조금씩 포기한 것 같았다궁금했다와이프는 정말 큰 자지에 관심이 있는 걸까그럼 나와 했던 섹스는 다 연기인건가

 

어떤게 진실일까.

 

 

 

한달 뒤

 

카톡으로 사진이 하나 왔다동생녀석의 자지가 승천해있었고침대가 오줌을 싼 것 같이 젖어있었다자지는 흰색 거품으로 엉망이었다누가봐도 방금 섹스를 마친 늠름한 거근이었다.

 

“..............거짓말.”

 

방금 형수님 하다가 나갔어형 일어나서.”

 

“.............”

 

다리 사이 보면정액 흐를거야.ㅋ 한발 쌋다 미안.”

 

 

 

나는 황급히 아내를 보았고그녀는 나몰래 다리 사이를 수건을 닦고있었다.

 

“.............”

 

말도 안돼.

 

내가 자고 있는데버젓이 같은 집에 있는데동생이랑 한거야자지에 못이겨서?

 

내가 이겼지?” 톡이 왔다.

 

그래 임마.”

 

출장갔다고 할테니까형수랑 해.”

 

 

 

2시간쯤 지하 주차장에서 나는 완전히 망가져버렸다녀석이 몰래 켜놓은 통화를 계속 듣고 있었는데와이프의 수십번에 걸친 절정비명내가 전혀 들어보지 못한 돼지절정소리에 놀란 것보다그녀가 흑인 자지에 절여진 사이즈 퀸이었단 것그리고 자신이 퐁퐁 설거지남이었단 것에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그녀의 절정소리가 거듭될수록 자지는 단단하게 굳어갔다.

 

그러자녀석에게 전화가 왔다.

 

형수 기절했는데들어와서 볼래?”

 

“.......알았어.”

 

지하주차장 차에서 기다리던 나는집으로 올라갔다비참한 상황인데도내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다어째서인지 자지가 발기하고 있었다.

 

삑삑삑삑

 

믿기 싫었지만내 침대에서 실신한 와이프와 자지를 뿌리까지 박고 있는 동생이 있었다.

 

“...........”

 

나는 그 모습을 보며강하게 발기를 했다이미 침대는 싸지른 보짓물과 오줌으로 난장판이 되어있었다.

 

형 손목 잡고있어봐.” 녀석은 능숙하게 내게 명령했고나는 순순히 위로 올라가서 그녀의 손목을 잡고 눌렀다그러자 녀석은 아내의 허리를 잡고 강하게 올려박았다.

 

퍽 퍽 퍽 퍽 퍽 퍽 퍽

 

아랫배로 동생의 커다란 성기가 불룩거리면서 나오는게 보였다얼마나 크면아랫배로 자지가 움직이는게 보일까저런걸로 자궁을 두들겨맞았으니기절할 수 밖에.

 

퍽 퍽 퍽 퍽 퍽 퍽 퍽

 

아내는 또 다시 자궁을 두들겨맞자정신이 들며비명을 질렀다.

 

흐아아아아아...여보?” 

 

퍽 퍽 퍽 퍽

 

여보 아니야 흐억 아니야 이거 아니야!!!”

 

퍽 퍽 퍽 퍽 퍽 퍽 퍽

 

아내는 남편에게 손목을 잡히고시동생에게 발목을 잡힌 채개같이 박혔다.

 

동생은 특별히 신경써서 질벽을 긁어 올렸고,

 

안돼 안돼 흐아아아아아앙!! 갈거 같애 간다 간다아아아!!”

 

아내는 본인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절정해 버렸다.

 

동생이랑 하는 거 허락해줄테니까 말해봐대물이 그렇게 좋아?”

 

“,,,,좋아......”

 

씨팔 개 같은 년야 죽을 때까지 박아.”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흐아아아아아아앙!! 아니야!!”

 

뭐가 아니야대물에 눈 돌아가서 시동생 자지나 빠는 년이.”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흐아아아아아앙!!”

 

너같은 개 보지 년은 죽을때 까지 박혀야대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형 나 싸도 되?”

 

.”

 

싸면 바로 임신인데임신해도 모른다?”

 

걱정 말고 임신 시켜.”

 

흐앗!!”

 

동생녀석은 성대하게 4번째 사정을 갈겨버렸습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