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라세 탁란 전개인데 한쪽이 흑인이라면


그래도 기회는 공평해야한다며 임신시킬려고 할때 3p 허용했다면




아이가 나올때까지 탁란인지 내 아이인지 모르는 쫄깃함


그리고 탁란된거라면 피부색 짙은 아이가 태어난 순간 주변의 시선을 어떻게 감당해야하는지


.....그리고 만약 탁란에 성공한다면 주변의 눈총을 받을 아내는 왜이리 태연한지.....왜 임신 사실을 숨기고 지인들이 찾아오지 못할 출산 장소를 찾지는 못할망정 버젓이 산부인과를 다니며 지인들과 정보를 공유하는지


.....내기에는 남편이 모르는 무언가가 있는가?탁란에 성공한다면 그대로 사라질 예정이기에...이렇게 무모한 행동을 하는것인가?


남편의 아내가 아닌,주인님의 노예로서 남편을 포함한 모든 인연을 끊고 멀리 떠나는것인가?


오늘도 남편은 마음을 졸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