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만난 남자 자지에 보지가 넓혀지면서도
"잘 찍고 있어?"라며 물어봐주고

헐렁해진 보지로 정액 질질 흘리면서

남편을 위해 정성스레 모르는 남자의 자지를
빨아 정액을 꿀떡 삼키고






특별한 기념일인 크리스마스엔
내가 선물한 코스튬을 입은채

아내가 직접 꼬신 알파메일들에게
부부침실에서 밤새 따먹히고

정액범벅이 된채 밤새 만신창이가 되면서도
정액가득한 자지를 입에 물고

가끔씩 내가 피곤할까 힐끔힐끔
내 눈과 마주치는 아내의 힘 풀린 동공을
영상으로 담고






전남친들 중에 제일 큰 사람
불러달라 했으니깐

자지 조르면서 이름 불러도 삐지기
없다면서 잔뜩 기대된

아내의 얼굴을 보며 불안해하고

결국 섹스중에

"자지 너무 좋아서 다시 좋아해 버려..."
라 말하며 꽉 안기며 진한키스를 나눴고


좋으라고한 연기인데

진짜 믿고 삐지면 어떡하냐며
전 남친 털을 입가에 묻힌채

웃으며 달래주고

섹스 때문에 2년 동거 한거지
완전 여자 갖고노는 쓰레기라고

저 놈이 피임도 제대로 안 해서
낙태만 2번하고

유두 피어싱도 졸라서 달아줬더니
잡아당기고 괴롭혀서
유두도 너무 커졌다며

위로아닌 위로와 험담을 해주고

찢어진 스타킹 사이로 줄줄 흐르는
정액을 쳐다보자

너무 피곤하지만 깨끗히 핥아주면
특별히 쓰게 해줄게라며

고등학교때 섹스영상이라며 보여준 영상속
가지런한 핑크빛 보지와는 많이 달라진

꽤나 소음순이 커지고 구멍도 뻥 뚫린
색이 어두워져가는 두툼한 보지를 벌려주고








백수인 날 위해

열심히 돈벌기위해 접대난교하는
직장 거래처 미팅에도

매니저로 데려가주고

다 끝나고 쉬는 거래처 사람들에게
음료수를 건네주니

부부인줄 모른채 아내에 대한 성칭찬을
아끼지 않고 퍼부으면서

사적으로라도 또 하고싶다며
아내에게 번호를 물어보자

흔쾌히 번호를 넘겨준 아내를 보며
비즈니스인걸 알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따로 물어보니
꽤나 중요한 사람이니

사적인 자리는 되도록 갖는게 좋다며

따라오긴 그러니 정 불안하면
영상찍어서 보내줄게라 말해주며

약속은 다음주니

이번 주말은 하루종일 섹스하자며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사내부부됐으니 접대섹스 해보고 싶었다며
출장때마다 같이 다니자며 웃는것도 잠시


커다란 몸집의 아저씨에게

가슴 움켜쥐고 혀를 섞이자
맑은 눈동자는 바로 풀려버리고

아빠뻘 중년 아저씨에게 깔린채
생각보다 거친 섹스와
커다란 자지에 놀랐는지

진심반 농담반으로
내 이름 부르면서 도와줘라며

천박한 울음소리 내는 아내를
아무말 없이 바라볼수 밖에 없기에

놀리듯이 무력감을 자극하려

평소보다 큰소리로 앙앙대고


아빠뻘 남자에게 안기고 혀를 섞으며
푹 빠진채 섹스에 열중하고

애널도 보지도 정액으로 가득 채운 채

청소펠라에 똥까시까지 해주곤



숙소가면 바로 뻗을텐데 저녁시간까지
시간 좀 남았으니 얼른 바지벗으라며

내게 웃으며 다리를 벌리지만

헐렁해진 정액가득한 보지를 보고 망설이자


피임시술까지 마쳤지만

이대로 두면 기분나쁜 아저씨의
정액으로 임신해버린다며

빨리 핥아서 깨끗하게 해달라며

애교 부리는 아내의 헐렁한 구멍을
깨끗히 핥아 청소하고

조그만 자지로 채워줬지만

몇십분전 처럼 천박한 신음이 아니라

귀엽고 앙증맞은 신음을 내며 나를 안아주며

"자지 되게 조그맣네"
"너무 헐렁하면 입으로 해줄까?"
"헐떡이면서 허리흔드는거 귀여워"

라며 사랑스러운 말을 내뱉는

아내를 갖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