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실 남자 만나기전에는 누가봐도 여자가 남편을 데레데레 하면서 집착하고 엄청사랑해서 다른사람들이 여자가 남편을 너무좋아허는걸로 유명햇는데

붉은실 남자랑 직장동료로 마주치는데 알고보니 남편에 같은 초중고 친구였음 그런데 붉은실 남자는 여자가 평소에 싫어하는스타일이엿음

어쩌다가2주간 붉은실남자랑 출장가는데 남편은 여주가 자기 일편단심 인거 알고 친구도 믿었기에 방심했는데

출정간지 3일만에 붉은실남자한테 따먹히는데  처음 따먹힐때 붉은실을 남녀가 볼수있게댐 이게 먼지 하면서 2주내내 일대충하고 섹스만함 알고보니 서로 절정할때마다 붉은실이 단단하고 굵어지는걸 봐버림


남편이랑 섹스한 횟수는 이미 지나버리고 남편이랑도 안한 온갖 플레이 다겸험하고 남자여자 둘다 절정할때마다 운명의실이 더단단하고 굵어지면서 절정할때 서로간에  쾌락이랑 애정도 높아지고 그렇게 출장끝나고 집으로 돌아왓는데도 붉은실이 남자있는방향으로 계속 이어져잇는게보임 

불안해진 아내는 아직은 그래도 남편을 사랑햐서 바로 떡각잡고 떡침

남편이랑 섹스하는데 붉은실남자보다 자지도작고 섹스도 별로고 정력도 별로엿음 그리고 먼가 예전에는 남편이랑 궁합 잘맞는다고 생각햇는데 영 반응이없거 가는척 연기를 해버림 근데 남편이 사정하니 그 붉은실이 조금 얇아지는게 보이자 남편한테 좀더 하자고 유혹햇으나 남편은 끽해야 2번싸고 끝나버림 

하지만 여자는 남편과 계속하면 붉은실이 사라질수도 있다고 느껴서 붉은실 남자한테 엄청나게 끌리고 보자마자 보짓물 젖고 붉은실 남자가 여자랑잇으면 질투도 속으로 하고 그러지만 참으면서 남편 사정시키면서 붉은실은 얇게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남편과 섹스할때마다 상상으로 붉은실 남자와 한다고 상상하면서 섹스하고 가버리거나 못가면 남편이 겨우 한번싸고 잠들면 만족못햐서 남편잠들면 화장실가서 붉은실남자 사진보면서 자위하면서 버티고 있엇음 


그렇게 한달간 겨우겨우 붉은실남자에 껄떡거림을 피하면서  남편사정시키면서 섹스하지만 한달동안 남편과  섹스가 9일간 붉은실남자랑 한 섹스보다도 못미쳐서 붉은실은 못없앰 


남편 출장 1~2일차

여전히 실을 처음 봣을때보다 굵고단단한상태 그런데 갑자기 남편에 1주 출장이 결정댐 

아내는 엄청나게 불안해 하면서 남편을 보내고이틀간 붉은실 남자에 껄떡거림도 피하면서 밤에는 남편과 통화하면서도 붉은실 남자 상상하면서 자위로 버팀


남편 출장 3일차

그런데 삼일차에 회식이 잡혀서 술마셔서 자제력도 읽고 그나마 남편이랑 떡치면서 붉은실남자랑 상상떡치느걸로 겨우겨우 참앗는데 아내가 잠시 화장실간다고 나왔느데 화장실 안에서 붉은실 남자 상상하면서 보짓물 적시고있느데 붉은실이 점점 문앞으로 오는게 느껴짐 

붉은실남자가 따라와서 또 껄떡거리면서 키스 해버리니깐 거부하는척 3초하다가 혀빨아대면서 껴안고 첫야외섹을 해버림 

상상속에서랑은 비교도 안되는 붉은실남자와에 섹스로 남자는 아직 싸지도못햇느데 아내 혼자 3번이나 절정해버리고 한달간에 노력이 무색하게 붉은실은 단단하고굵어지기 시작함 그렇게 브레이크가 풀려버리고 둘은 회식자리를 나와 모텔로가서 밤새도록 떡을침 

아내는 한달만에 붉은실남자에 자지에 황홀함을 느끼면서 남편전화도 무시한체 자지에 키스를하면서 자기도모르게 붉은실남자한테 사랑고백을 해버림 그렇게 붉은실남자에 자지를 보지에 낀채로 잠들어버림 


남편 출장 4일차

그렇게 전날 입은옷 그대로 출근했는데 사람들은 여자가 남편사랑으로 유명하니 의심을 안했음 

그런데 둘다 오후 반차를 쓰고 퇴근을해버리면서 3일동안 추가로 연차를 쓰고 바로 아내와남편의 집으로 도착해서 현관문이 닫히기도 전에 붉은실남자와 아내가 껴안고 키스를 하면서 집안 곳곳에서 떡을치기 시작함 

그러다가 결국 남편과아내에 침실에서 떡을치는데 남편한테 전화가 옴 그때서야 붉은실에 홀린거같던 아내가 정신차리면서 전화를받음 아내가 남편이랑 통화하고 있자 붉은실남자는 아내 얼굴에 대물자지를 들이대면서 얼굴마사지를 함 자지냄새에 취해가면서 통화보다는 자지에 더집중하기 시작하고 남편이 통화를 끊으면서 사랑해 라고 하는데 아내도 사랑해라고 답하긴하는데 이미 그 사랑해라고 대답 하면서 눈은 붉은실남자 자지 위에있는 붉은실 남자에 눈을 쳐다 보고있엇음 

아내의 사랑해 대상은 붉은실남자엿고 통화가 끝이나자마자 얼굴마사지 하던 자지를 두손으로 소중하게잡고 얼굴로 부비다가 요두끝에 있는 쿠퍼액을 사랑스럽게 키스하면서 자지 배 가슴에 키스하면서 얼굴끼리 마주치고 붉은실 남자한테 다시한번 사랑한다고 말하고 질척한 키스하면서 둘이 지쳐 쓰러질때까지 절정하면서 잠이듬 서로 연결된 붉은실은 이미 한달전 이랑 크기와 단단함이 비슷해짐


남편 출장 5일차

아내가 먼저 눈을뜨고 골아떨어진 붉은실남자를 바라보면서 남편한테 하던것처럼 사랑스럽다는듯이 버드키스를 날리고 식사준비를함 식사준비를 다끝내고 남편에게 하던것처럼 깨울려고 했으나 갑자기 자지쪽으로가서 일어날때까지 자지봉사를하면서 붉은실남자가 깨자마자 식사아니면 보지?하면서 질척한 아침을 맞이함 

그렇게 붉은실이 점점 굵어지듯이 아내에 붉은실남자에대한 사랑은 이미 남편을 넘어서기 시작하고 남편에대한 사람은 점차 엷어지고 있음 

언제나처럼 남편한테 먼저 연락도안걸고있자 남편이 먼저 연락을하고 그거마저도 귀찮아하면서 붉은실남자에 자지를 빨면서 통화하다가 서로 다른 대상을향한 사랑해를 외치면서 통화가 끝이나고 

이제는 붉은실 남자한테 사랑한다는 말도 서스럼없이 하면서 너한테 나는 뭐냐고 물어보면서  사랑을 고백하면서 잠들고 붉은실남자는 비열하게 웃으면서 잠듬


남편 출장 6~7일차

붉은실은 붉은실남자에 자지크기보다도 더굵어지고 단단해보임 아내가 이제는 더 붉은실남자한테 들이대면서 발정난것처럼 막동거한사이처럼 섹스하면서 지내다가 남편올때즘 되니 마치 우리사랑의 걸림돌이 온거같은 불쾌감을 느끼면서 붉은실남자와 애절하게 키스하고 인사함

그렇게 남편이 오고 평소와 다른 아내보고 먼가 이상함을 느끼며 집안에 불쾌한냄새를 인식하면서 환기를시킴

그렇게 평일에는 오피스 부부처럼 남평과 동료들 눈을피해가며 회사에서  붉은실남자와 섹스를하고 주말에는 친구본다면서 붉은실남자네 집에가서 섹스를하면서 1달이지나고 

이제는 남편에대한 사랑은 1도없고 붉은실남자에대한 사랑이 가득한 아내에게붉은실남자가 언제 남편이랑 헤어질꺼냐고 물어보자 아내는 감동에 눈물 흘리면서 기다렷다는듯이 남편에게 이혼하자고 통보를하고남편은 이유도 모른채 이혼을당해버림


남편은 이유도 모른채로 이혼당하고 실의에 빠졋 회사를 퇴사하고 방구석 폐인이되고 

붉은실 남자와 아내가 서로 절정을 느끼며 해피엔딩





--------------------------------------------------------------------------외전---------------------------------------------------------------------------------

아내는 당연히 붉은실남자랑 결혼할줄 알앗는데 붉은실남자가 내가 왜 너랑 결혼하냐고 넌내 암캐일뿐이라면서 통수를침 충격에빠진 아내한테 너와나랑 결혼하면 언제든지 헤어질수있지만 너가 내 애완동물이 되서 날주인으로 섬기면 평생가는거라면서 가스랑이팅함


아내는 이게 무슨 말도 안된느 소리인가 싶지만 이미 붉은실남자에 대한 사랑은 넘쳐서  애인관계라도 될줄 알앗지만 암캐라도 좋다면서 버리지만 말아달라고 하면서 붉은실남자에 취향대로 피어싱도하고 문신도하고 붉은실남자에게 암캐로서 조교당하면서  살고있는데 갑자기 소개시켜줄 사람이있다면서 여자를 소개시켜준느데

그여자는 평소에 자기를 언니언니하면서 잘따르던 친한 부자 동생이엿음 왜 여동생을 자기한테 소개시키는지 의문이엿지만 오랜만에 반가운 맘으로 이름을 부르며 인사할려고 하는데 

갑자기 여동생이 아내에 뺨을 때리면서 오빠 이년 교육이 아직 덜된거아냐? 주제를 모르네? 하니 붉은실남자가 아내한테 나랑 결혼한사람이니 너에 여주인님이야 하면서 인사해야지 암캐야하면서 부르는데 


붉은실 남자 앞에서만 암캐노릇을 했던거지 대외적으로는 여전히 사람인척하고 다니고  아끼던 여동생한테 뺨도맞고 얼타고 있자붉은실남자가 흐음 암캐년이 정신을 못차리네 인사!라고 크게 말하자 애완견한테 손하면 조건반사처럼 앞발 내밀듯이 무릎꿇고 자지앞에서 무릎꿇고 자지봉사할려고 바지자크를잡아서 자지를 꺼내버림

처음으로 붉은실남자말고 다른사람한테 그것도 자기를 언니언니 하면서 따르던 동생앞에서 암캐처럼 행동할려느거에 거부감으로자지를 잡고 머뭇거리자 

붉은실 남자가 정신차리라면서 자지로 뺨을 때리면서 발정난암캐년이 너 이런식이면 버려버린다 하니깐  놀라면서 자지에 키스하고 버리지말아달라고 자지에 애교부림 

그건 내가 선택하느게아니고 여주인님한테 인사해봐 라고 붉은실남자가 명령하니깐 

여동생한테 어색하게 가서 어찌할지를 몰라서 어색해하고있으니깐 바로 여동생이 뺨을날리면서 어휴 인사도 제대로 못하네 하면서 팬티를벗고 보지를 들이대면서 우리오빠 자지한테 하던것처럼 보지에 인사해보렴 암캐야 하니깐 어색하게 보지에 입맞춤하니깐 잘하네 우리 언니 하면서 자기가 입던 팬티를 아내 머리에 씌워줌 

여동생 팬티사이로 여동생이랑 붉은실남자를 쳐다보니 보지에 입맞춤 하기전에는 안보이던 흰색 실같은게 여동생이랑 붉은실남자랑 이어져있엇음


그리고나서 설명하느데 이실은 그냥 붉은실남자에 능력인데 남자한테는 흰색이랑 빨간색실이 있는데 흰실은 동반자를 상징하고 빨간색은 노예를 상징하느거엿음 

흰실은 한번이어지면 남자가 원하지않는이상 안끊어지느데빨간실은 남편이 절정했을대 얇아지는것처럼 충분히 타인에의해서 끊어질수 있엇던거엿음

남자는 흰실을 얼굴도몸매도반반한 부자집여동생을 이어버려서 영원히 이어버리고

빨간색실은 여러 암캐들로 이어보고 했엇느데 타인에의해서 끊어질대도있엇고 또 여동생이 이년싫다고해서 끊어버렷던적도 있떤거임

그러다가 여동생이 이왕이렇게 된거 내가 빨간실 암캐를 구하겟다고 하면서 여러 여자를 둘러보다 

아내정도면 오빠자지 케이스로 나쁘지 않을거같다면서 저년으로 하면 좋겟다 

하면서 아내를 암캐화 시킬려는 계획이 결정된거엿음


다 들은 아내는 얼이빠진것처럼 듣고있다가 여동생이 암캐야 넌나한테 고마워해야지 우리오빠같은 자지가 또 어디있다고 하면서 키스해주면서 우리 잘지내보자? 하면서 3p하게댐 


그렇게 붉은실남자랑 아내는 회사그만두고 여동생 회사에 사장과 비서로 들어가게되고아내는 회사에서는 붉은실남자에 비서로 집안에서는 두주인님을 모시는 암캐로 살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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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은 내취향이 
부부가 잉꼬부부에 얼굴몸매도 다좋은 잘나가는 부부인데 원래는 남자가 먼저 얼음같은 여자한테 대쉬해서 여자가 녹아서 여자가 남자를 더좋아하게 되는 그런 부부
ntr남은 약간 금태양인데 잘생기고 능력좋고 자지크고 그런데 행실이 좀나쁜
그리고 ntr남도 아내보다 어린 정실있고

그래서 아내가 그남자를 평소 인간상으로 싫어하는스타일이라서 혐오하다가 
결국 ntr남한테 빠져서 그렇게 사랑하던 남편 배신하고  ntr남에게 갔는데 알보고니 그냥 암캐1정도로만 보고있엇고
ntr남정실도 못되고  그냥 암캐로 성노예로 사는 엔딩좋아해서....

누가 소설 써주면 좋겟다...아니면 비슷한 소설이나 떡인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