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국산 mtr 이라니 땡기는군요

감사합니다

패러디 2차 창작 NTR은 없나요??

좋았습니다  마음에든 에피는 보통 소장하는데 무료라  소장이 안 되네요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시면 남편이 의도적으로 ntr을 유도하는 설정의 글도 부탁합니다. 일반적인 ntr이라기엔 주인공이 아내 타락을 원한다는 점에서 다르고 ntrs라기엔 아내가 주인공의 의중을 모른다는 점에서 다르더라고요.
[Koubaitei] Nyoubou o Kyokon to Furin Sasete Mita ｜ 와이프를 거근과 불륜시켜 봤다 (2765958)
이 작품이 딱 그런 설정입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특히 예전 단편집의 페이스메이커 편 인상 깊게 봤었네요.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정말 죄송합니다만, 제가 빅 블랙 크리스마스를 쓰고나니 '네토리남이 쓴 콘돔으로 네토라남거세' 아이디어 말고는 독자님들에게 좋고 특별한 것을 못보여드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쓰면서 느낀건 네토라레란 심리가 정말 중요한데 제가 잘 못다룬다는 걸 깨달았고 강압적인 상황조차 제대로 못다뤄 과연 제가 제대로된 네토라레를 쓰고있는지에 대한 의문도 많이 들었습니다. 네토라세도 저한테는 너무 복잡하고요. 그래서 지금 플러스 신청하려던 것도 취소할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커미션받을 능력도 안되는데 후원창 열어놓는 건 그냥 대가 없이 돈달라고 하는 것 같아보여서 후원창도 닫아놓았습니다.
그래도 독자님이 이렇게 요청하셨다는 것은 제 글을 읽어주셨고 부족한 글임에도 거기서 어떤 마음에 드는 점을 찾으셨다는 뜻이기에, 커미션은 아니더라도 원하시는 것을 말씀해주신다면 이야기의 형태로 써서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기 n챈 공지를 보시면' 커미션 관련 의논은 다른 채널에서 할 것 어기면 3일~' 이고 오픈채팅방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해서 제 노벨피아 글 댓글에 원하시는 내용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커미션이라는 돈을받고 다른 분의 의뢰를 맡는 일은 능력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커미션의 형태가 아니라 독자님의 요청을 들어본뒤 제가 쓸 수 있는거라면 써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