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남 요소가 살짝 있음

삽입도 안해서 경고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혹시 모르니 말


며칠간에 지긋지긋한 프로젝트가 드디어 끝이 났다.

믹스커피, 삼김, 편의점 라면 등등과 함께했던 기억에서 해방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기뻐서 새벽 1시,

취객밖에 없는 지하철에서 돌아간 길에서도 행복하다.


그리고 기쁜 이유는 그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드디어 왔네? 히히 어서와~"


언제나 조용했던 나의 집에 정말 오랜만에 온기가 느껴진다. 쓰레기와 옷가지로

정신없던 우리 집은 깨끗히 청소되어 있고, 그리고 운동을 한 듯 땀으로 가득한 상태에서 물통을 들이키는 나의 여친


보라가 있었다. 


"그동안 잔업 고생했어~~ 이제 좀 쉬는거지? 제발 좀 쉬자, 내일 연차도 제대로 낸거 맞지? 이제 오늘인가??"


"응, 제대로 연차냈어 기다려줘서 고마워"


"그러면 집에 돌아왔으니 밥은 먹었어? 밥부터 먹을래? 아님 목욕? 그것도 아니면???"


"그거...."


어린 소년이 부모님에게 과자를 먹고싶은 것마냥 힘겹게 말을 꺼내는 나에게 그녀는 묘한 웃음을 짓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옷을 정리하려하자, 대신 받아서 대신 정리해주고 우리는 알몸인 채로 좁디 좁은 화장실로 들어왔다.


너무나 가까이 있는 그녀의 육체는 나같은 블랙기업 말단에게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 근사했다. 외국계 유전자가 들어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가슴의 크기와 함께 훌륭하게 다듬은 근육과 비교되는 나의 연약한 몸, 강인해보이는 배와 살이 조금 튀어나온 배, 그리고 하반신까지


그녀는 후타나리라고 불리는 생소한듯, 생소하지 않은 사람이었다. 마치 초등학생 때 외국인이 보이면 쫄래쫄래 쫓아가서 헬로우라고 말 걸어보는 그런 느낌에 희귀성을 가진 그녀는 나와 어릴적부터 소꼽친구다. 보수적인 그녀의 가정 탓에 남자라고 교육 받은 그녀는 어렸을때부터 우리와 함께 놀았다. 공도 차고, 자전거도 타고, 하다못해 놀이터에서 돌을 파내게보이겠다며 무작정 땅을 파던 우리에겐 마지막은 목욕탕이라는 규칙이 있었다.


거기서 하반신에 그것이 달려있다는 것 말고는 여자아이의 몸을 가져가던 그녀에겐 놀림의 대상 뿐이었다. 그때까지는 나도 그녀도 남자인 줄 알았기에 그 때의 놀림 섞인 모욕은 그녀에게 독이었다. 부모님으로부터 수없이, PTSD가 올 정도로 남자라고 가스라이팅 당했던 그녀는 아이의 악의없는 말조차 이겨낼 수 없을 정도로 피폐해져있었다고 했다. 그 때 그저 친구가 우는게 너무 보기 싫어서 데리고나온 나와 그녀는 목욕탕은 가지 않고 집에서 씻게되었다. 여러가지 놀 게 많은 목욕탕이 아닌 집에서 우린 목욕만을 하지는 않았다.


자지 크기 비교, 어렸을 땐 그녀가 남자인 줄 알고 남자의 자존심을 세워주겠다며 내가 발기하지 않고 발기한 그녀의 사이즈와 비교하며 그녀를 위로해주던 사소한 장난은 점점 나이가 자라며 끝났다. 그녀가 이젠 더이상 남자라고 부르기 힘들 정도로 여자의 육체를 갖게되자 결국 그녀의 부모님도 포기하고 말았다. 그리고 우리의 관계도 끝났다. 이미 더이상 남자라고 부르기 힘들정도로 봉긋하게 나온 가슴과 내 발기한 것보다 커버린 발기하지 않은 그녀의 물건을 보고 난 도망치고 말았으니까


"아야"


"많이 피곤한거 아니야? 괜찮아?"


갑작스러운 맞은 딱밥... 존내 아프다. 미래 치매 확률이 5% 정도 오른 거 같다. 진짜 까불지말아야겠다.


"아냐아냐 그냥 옛날 생각 나서"


"옛날 생각이라 하기엔 너무 눈이 밑쪽으로 향한거 아니야?"


"아니라니까..."


"남친 시선강간으로 발기해버리겠는데?"


"아 아니라…"


발기하기 전에도 위압감을 가진 그녀의 사이즈는 순식간에 화장실을 지배해버렸다. 내가 도망친 그것


"그럼 자지 비교 시작해볼까?"


그렇게 시작하게 된 비교는 비교라고 할 수 없는 것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한 지금, 이제는 아이와 어른의 물건보다도 더 격차가 심해진 사태에 이르렀다. 길이, 두께 뿐만 아니라…"


"나 싸는거 봐줘, 남친 생각하면서 자지 훑은 여친 자지에서 정액 나오는 거 봐줘야해♥"


그러면서 두 손에서 격렬히 훑은 자지는 물 마사지기에서 튀어나오는 것마냥 나오는 그녀의 사정량까지


그에 비해 나는 한 손으로 몇 번 훑자마자 찔끔 나오는 수준으로 사정량까지 전패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내가 하는 대사가 있다.


"그러면 패배 선언을 해야겠네?"


"…"


"저는 여친한테 수컷으로서 패배한 실좆 남친입니다…"


"그렇게만 말하면 모르겠는데? 어떻게 패배한거야??"


"크기는 여친이 발기하지 않은 사이즈가 발기한 것보다 작아서 한 손으로 자위하는 사이즈고, 사정도 얇고 허접한 정액만 나와서 여친과 섹스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허접한…"


그때 그녀는 나를 안아줬다. 내 입장에선 갑자기 내 눈에 가슴이 보이면서 푹신한 무언가가 내 얼굴을 뭉게고 있는거지만 그녀는 안아줬다.


"나는 부끄럽지 않은 걸"


"남친이랑 섹스하는게 좋은 걸?"


"그러니까 그런 식으론 비하하지 말기?"


"응…"


이건 나의 일방적인 부탁이다.


그 사건 이후 우리는 보지 못하였다. 무서워서 도망친 나와, 자신이 싫어진 것이라 생각한 그녀는 그 길로 다른 삶을 걸어갔다. 우연히 그녀를 다시 본것은 대학교 축제 때였다.


전 여친과 헤어지고 축제 때 진탕 술이나 마시고 편의점 앞에서 혼술이나 마저 하며 이 개같은 신세를 한탄했다. 수없이 지나는 사람들, 특히 커플들을 보며 저주할 때 3~4명의 여자와 같이 다니는 그녀를 발견했다. 그녀인지는 몰랐지만 나보다 키도 크고, 마치 그 속에 홀로 남자인 것처럼 멋진 모습으로 여자들과 대화하며 걸어가는 그녀가 모텔로 다같이 들어가는 걸 보고 더 빡쳐서 밤을 새며 술을 처마셨다. 새벽 3시? 4시 즈음에 잠 좀 깨겠다며 편의점 앞에서 담배필 때 그녀도 흡연자인 듯 혼자 나와 담배를 폈다.


격렬한 운동을 한 듯 땀이 가득한 모습에 나를 위한 그녀는 없으면서 저년은 몇 명을 해먹는건지 그냥 빡쳤던 거 같다. 


"어휴 시바 나라가 이꼴이나 출산율이 ㅈ박았지 에휴…"


"뭐라고 그러셨어요?"


"예? 뭐가요?"


"아니 저한테 그러는거 아니에요?"


"그냥 혼잣말이에요. 왜 혼자 찔러서 저한테…"


"너같이 병신짓 하는 애는 에타에 박제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갑자기 목이 잡히고 일방적으로 지갑을 뜯긴 나는 찰나에 그녀 가방 속에 달린 낡은 키링을 봤다. 저거 내가 소꼽친구한테 선물로 줬던…


그 뒤에 기억따위 없다. 그녀가 말하길 토하고 개난리가 났다고 한다. 주소는 본가 주소라 내가 어디사는지도 모르던 그녀는 자기 방으로 데려와 재워줬다.


"저… 혹시 제가 뭔 짓을 했나요?"


"네? ㅋㅋㅋㅋ 네 뭔 짓 하긴 했죠"


"제가… 전 여친이랑 헤어져서 좀 마음이 안좋아서… 실례했습니다… 사죄드립니다…"


"네네 ㅋㅋㅋㅋㅋㅋ 근데 XX초등학교 나오셨어요?"


"네? 그걸 어떻게…?"


"나 보라야 병신새기야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렇게 만나지?"


"????"


그것이 우리 인연의 시작이었다. 그녀는 남자로 가스라이팅된 과거 때 시작한 헬스덕에 헬스 트레이너를 하다가 모델로 전향해 지금은 유명한 인플루언서가 되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녀는 지금도 블랙기업 그만 다니고, 그냥 내 매니저만 해도 된다고 할정도로 떼돈을 벌고있다. 하지만 나는 그러지 못했다.


열등감


그녀로부터 도망친 날, 그녀를 다시 재회한 날, 그녀는 남자로서도, 여자로서도 나에겐 어울리지 않은 알파 그 자체였으니까 그녀와 같이 있으면 끊임없이 비교당하는 듯한 착각은 왜곡된 성욕으로 뒤틀렸다. 그녀가 고백한 날조차도 마찬가지였다.


"왜 내가 싫은거야? 역시 너도 내 몸 때문에 싫은거지?"


"아니… 그런거 아닌데…"


"맞잖아! 변명하지마! 그 날 도망간 것도! 내가 너무 역겨워서 도망친거고, 지금도 친구사이면 모르겠지만 여친은 다른 문제라서 그런거잖아!"


결국 그 날 나는 모든걸 불었다. 너와 같이 있는 나는 너무 초라하다고, 그것 조차 흥분이 되버려 너의 몸을 상상하며 열등감에 사정해버리는 내가 너무 한심해서 너의 남자로 있을 수 없다고


그런 나를 받아준 건 그녀였다. 그 뒤로 자지비교는 우리의 추억이자 나의 성욕을 분출하는 출구가 되버렸다. 그녀는 내가 도망친 이후에 수많은 남자들이 자신에게 접근했다고 말했다. 그 중에서는 정말 괜찮은 사람도 소수였지만 있었고, 나를 잊기 위해 받아주려고 했었다고 했다. 그리고 돌아온 것은 자신의 하반신을 보고 경멸하는 듯한 표정을 짓는 사람밖에 없었다. 그래서 계속 헬스를 했고, 트레이너를 하며 친해진 여자를 강간하면서 자신의 존재가치를 안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싫다고 외치다가 결국 좋다고 타락해버리는 여자들을 보며 뭔가 자신이 체워지는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나와 처음 만난 그 날도 심지어 남친이 있는 동기들을 따먹는 날이었다고 했다.


 그리고 그 날 나를 유일하게 받아주던 첫사랑을 찾아서 너무나 기뻤다고 했다. 그런 체워지는 느낌이 단 1초에 얻어질 만큼


그래서 그녀는 나의 모든 것을 받아주기로 했다. 그녀의 생각에 내가 그녀의 모든 것을 받아줬다고 생각하니까


그 결과가 지금이다. 여친의 자지를 보며 열등감으로 자위하는 나 그리고…


"그럼 방 안에 있는 선물을 봐볼까?"


"선물…?"


"응, 따먹기 어려운 기 센 년이었는데 완전히 남친 취향대로 바꿔놨어"


남친을 위해 여자를 꼬셔온 뒤틀린 여친까지


안에는 정신없이 숨을 내쉬는 전라의 여자가 있었다. 여친이 말하길 몇백만이나 되는 뷰티 유튜버라고 한다. 시청자들은 모르지만 수없이 남친을 갈아치우고 지갑처럼 사용하는 여자라고… 그런 여자조차


"야, 일어나봐"


그녀가 자지를 몇번 얼굴에 치자 다시 흥분하며 자지를 빨아 발기시키려는 노예가 있었다.


"어때? 만져볼래?"


"저는 주인님의 것인데… 저런 사람한테 허가해주고 싶지 않…"


"노예년이 주인에게 못하는 소리가 없네? 지금 집에 돌아갈래?"


"죄송합니다 주인님 죄송합니다 주인님 제가 주제 넘었습니다. 주인님의 명령은 절대적인데 노예주제에 나댔습니다. 죄송합니다"


마치 강아지를 훈육시키는 주인의 모습처럼 보라는 자지를 미끼삼아 노예를 조련했다.


"그럼 배운 걸 해볼까?"


"넵!!"


"남친? 일루와? ㅎㅎ"


개다리 자세로 가운데 있는 여자 애와 좌우에 있는 나와 여친, 무엇을 할지는 너무 명백했다.


"그럼 우리… 너 이름이 뭐였지??"


"유튜버 이름은 블루뷰티, 본명은 정성은입니다 주인님!"


"그래, 성은아 시작해봐 ㅎ"


"네넵!! 자지가 두개 있는데 지금부터 제가 박히고 싶은 자지를 결정하겠습니다!"


소리를 듣자마자 회복력이 부족해서 한두번이면 끝나버리는 나의 자지도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다. 그것을 본 그녀도 희미한 미소를 띄웠다.


"먼저 왼쪽은… 냄새부터 너무 미칠 거 같아서 손이 자동스럽게 보지로 가버립니다! 크기는 물론 밑에 불알까지 정액을 생성하는 욕구가 제 뇌를 떄려서 당장이라도 벌려서 박히고 싶습니다 그에 비해 오른쪽은…"


"오른쪽은? 성은아?"


"잘 보이지도 않고, 제가 이렇게 초라한 눈빛으로 쳐다보는데도 발기하는게 혐오스럽습니다…"


"윽…"


그녀의 독설에 내 자지는 더 팽렬히 발기할 뿐이었다. 제 3자의 객관적인 비교로 확인사살 당하는 거 같아 더 고통스럽다


"그렇구나… 그럼 누구 자지와 섹스하고 싶어?"


"저는 왼쪽! 무조건 왼쪽!! 제가 돈을 다 바쳐서라도 왼쪽이랑 하겠습니다!! 남친한테 대출이라도 땡겨서 받아온 것까지 다 상납해서라도 왼쪽이랑 하고 싶습니다!"


"아쉽네… 나는 수많은 여자랑 잠자리를 가졌는데, 남친은 잠자리를 가진 여자가 나 밖에 없네?"


난 보라하고만 섹스를 했다. 전 여친이랑 잘 안된 것도 섹스 때문이었다. 섹스를 안한건 아니지만 만족스럽지 못하는 전 여친들의 표정을 보고나서는 삽입 중에도 발기가 풀려버려 도중에 허접하게 끝나버리기 일수였다. 제대로 끝까지 한 건 보라뿐


어느순간 침대에서 다시 섹스를 시작한 그녀들은 격렬한 교성 뿐이었다. 자지를 외치며 실신해가는 한 노예와 그것을 즐기며 끊임없이 노예를 몰아치는 주인, 그리고 그것을 허접하게 바라보는 나까지 이 뒤틀린 관계는 우리의 현 실태다.


"남친? 그러고보니 내가 슬슬 결혼해서 애 갖자고 안했어??"


"응 그지 왜?"


"혹시 자식도 아들이면 남편처럼 실좆이면 피해갈 거 같은데 그런 허접한 실좆 유전자는 없는게 좋지 않아?"


두근


"차라리 내 수컷 유전자를 대신 넣는게 어때? 이년이 대신 품어주는거지, 야 너 머리는 괜찮냐? 몸매는 괜찮은데…"


"저 서울… 서울대에요!! 제발 임신시켜주세요♥"


"머리 빈 병신년인 줄 알았는데 서울대였네? 그렇다는데 남편♥"


그 말에 나는 그저 이 흥분을 격렬하게 자위하면서 해소할 뿐이었다. 내 유전자가 없는 내 자식…


"네네♥ 저런 허접한 수컷 유전자가 아니라 누나처럼 훌륭한 수컷 유전자 주세요♥♥ 저런 실좆이랑 결혼해서 애 낳는 건…"


그 때 순간 그녀의 표정이 변했다.


"야 노예, 말 조심해"


"넷?"


순간적으로 목을 조르며 교배 프레스로 박아대는 여친은 괴수 그 자체였다.


"니가 뭔데 니 남친을 욕해 시발년아, 내가 하라는대로만 하라고 했지, 그딴 병신 짓거리나 하랬어? 이걸로 임신해도 니 혼자 키워 병신년아"


"죄ㅅ…ㅎ!"


격렬한 교성과 목이 졸려 말 조차 못하고 박혀대는 그 모습은 강간 그 자체로 보였다.


"그만하자 보라야… 난 괜찮아…"


그 말에 살짝 기분이 풀린 듯한 보라는 목만 푼 채 찐한 정액을 자궁에 내리 꽂았다.


노예는 연신 죄송하다는 사과만 반복하며 기절해버렸다.


1시간 뒤


"미안해, 흥분했으면 좋을 거 같아 한건데…"


"아냐 나도 즐거웠어… 그 여자 분은 괜찮은거지…?"


"갠 괜찮아 어차피 이번만 쓰고 버릴거라서"


"잘 챙겨드려…"


다른 여자를 그저 물건 다루듯이 말하는 그녀와 내가 머리를 쓰다듬자 행복한 고양이처럼 갸롱갸롱거리는 것처럼 보이는 그녀

그리고 그 두 여자를 모두 사랑하는 나


우리는 미쳤다.


"그래서? 나는 애 가지고 싶다고 했는데?"


"애? 결혼하고 나서…"


"속도위반도 나쁘지 않잖아? 나는 내 자궁 속에 소중한 당신의 유전자를 보관하고 싶은데? 지금 당장♥ 남편?"


망했다.


??? 전


"다신 전화하지 말라니까, 이제 헤어진 니년은 필요없다고"


"쥬인님 제발 ㅠㅠ 헤어지면 더 저를 이뻐해주시기…"


"그러니까 니가 머리 빈 년인거야 나는 이제 너 필요없으니까 끊어"


"주…"


"이제야 너한테 만날 수 있겠네 내 남친♥ 기다리고 있어♥"



NTR 챈에 순애맛 소설 투하

근데 NTR챈에 올린건 외전이 내 과거 작품인 이다은양한테 NTR 당하는 보라라서

NTR 맛은 뒤틀린 순애에서 더 강해지는 거고

남친만 보던 보라가 보지는 흐접 보지인 게 당연하기 때문

지금까지 때려치우고 안쓴 작품이 많아서 기대하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