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姽婳 고요

1~25화 완결, 전지적 3인칭, NTL/NTR/뚱보/호러

https://www.cool18.com/bbs4/index.php?app=forum&act=threadview&tid=14368964

https://www.cool18.com/bbs4/index.php?app=forum&act=threadview&tid=14368965

https://www.cool18.com/bbs4/index.php?app=forum&act=threadview&tid=14368966

https://www.cool18.com/bbs4/index.php?app=forum&act=threadview&tid=14369000

https://www.cool18.com/bbs4/index.php?app=forum&act=threadview&tid=14369001

https://www.cool18.com/bbs4/index.php?app=forum&act=threadview&tid=14369002

https://www.cool18.com/bbs4/index.php?app=forum&act=threadview&tid=14369003

이 제목이 고요로 번역되는게 맞나 모르겠음. 저건 번역기 돌린건데 번역이 잘 안됨. 그나마 저기 댓글 중엔 조용하고 아름답다는 의미라는데... 이 작가 유명한 사람인데, 이것도 괜찮게 잘 썼다. 책으로 이미 출판된 작품이라고도 하네. 나도 에로틱 호러에 내취향식 추남 불륜형 NTR/NTL 섞어서 쓰는 시나리오를 몇개 생각하고 있었는데, 진짜 나도 이런글 써보고 싶다. 글 잘쓰는 사람들은 언제나 부러움. 

이 작품도 빌드업과 스토리 괜찮고, 초현실적 호러 요소가 가미된 스릴러 이면서 뺏고 빼앗기는 NTR/NTL 요소가 풍부함. 나는 잘 읽었다. 다만 뒤로갈수록 떡밥 회수하느라 그런가 진행이 갑자기 빨라지고 정신 없어지는 느낌이 드는 점 (근데 떡밥이 다 해소되었는지는 의문), 그리고 정사신 한두개는 너무 뜬금없거나 스토리랑 너무 따로논다는 점 정도는 아쉬운 점이라고 생각함. 짧은 분량 안에 무리해서 다 녹여내려한 야설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야설치고 이정도면 잘쓴거지 ㅇㅇ 추천함. 


2. 合欢 자귀나무

1~34화 연재중, 판타지/도교무협 1인칭 네토마조 추남 NTR/NTS 

https://www.cool18.com/bbs4/index.php?app=forum&act=threadview&tid=14372096

https://www.cool18.com/bbs4/index.php?app=forum&act=threadview&tid=14372097

https://www.cool18.com/bbs4/index.php?app=forum&act=threadview&tid=14372098

https://www.cool18.com/bbs4/index.php?app=forum&act=threadview&tid=14372099

https://www.cool18.com/bbs4/index.php?app=forum&act=threadview&tid=14372100

https://www.cool18.com/bbs4/index.php?app=forum&act=threadview&tid=14369259

https://www.cool18.com/bbs4/index.php?app=forum&act=threadview&tid=14369260

https://www.cool18.com/bbs4/index.php?app=forum&act=threadview&tid=14369261

https://www.cool18.com/bbs4/index.php?app=forum&act=threadview&tid=14369262

하환파는 오랑캐가 만든 종파로 일컬어지며 주요 종파의 배척을 받았지만, 허환파가 황제에게 궁궐에 미녀를 보내 황제의 총애를 받게 되고 나서 황제의 칙령으로 서주 3대 주요 문파로 인정받고 서주로 이주해오게 되었다. 하지만 굉장히 문란하고 음란한 종파로 유명하고, 특히 이 문파는 "환생" 이라는 제도가 있는데, 여성 제자들이 이 문파에서 일하면 문파가 운영하는 매음굴에서 매춘을 해야한다는 제도였다. 그리고 이 허환파의 두목의 외모 묘사를 구글 번역기로 돌리면 "그는 보기 흉하고 뚱뚱한 얼굴에 검버섯으로 뒤덮여 있었고, 한 쌍의 불길한 녹두 눈, 길고 숱이 적고 반은 흰 머리, 매우 기름기가 많고 하늘색이었습니다. 높은 눈썹, 짧은 코, 콧구멍이 뒤집혀 있고, 긴 코털이 드러나 있고, 소시지 입도 크고, 이빨도 크고, 이마 아래 바늘처럼 반백색의 짧은 수염이 위풍당당해 보입니다. 이 남자는 백 살이 넘었지만 평범한 노인과 달리 몸이 매우 위엄이 있고 반쯤 드러난 가슴과 근육이 살짝 떨리고 있으며 두꺼운 두 다리가 땅을 딛고 있어 태산처럼 안정되어 있습니다. 한눈에 그가 힘이 넘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청양파의 군대가 적의 매복에 병력이 포위당해 꼼짝없이 전멸 위기에 처하자, 청양파 대부 이소신은 다른 문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러 다닌다. 하지만 청양파의 몰락을 반기고 기다릴 다른 라이벌 문파들이 그를 도울리가 만무했고, 그는 결국 꺼림칙하고 못내키지만 최악의 상황은 막고자 도움을 청하려 허환파의 문을 두드리게 되는데... 아 물론 주인공의 아내는 절세 미녀. 이쯤 되면 대강 어떤 스토리인지 감이 오실듯? ㅋ ;; 


3. 完全意想不到的新婚之夜 전혀 예상못한 결혼식날 밤

1~3화 연재중, 남주 1인칭, NTS 네토마조/중년남

https://www.cool18.com/bbs4/index.php?app=forum&act=threadview&tid=14371081

가볍고 짧은 NTS 지만 아직 연재중이니 나중에 방향이 어떻게 바뀔진 모르겠다. NTS 는 내취향은 아니지만 NTS 마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짧고 굵은 딸감용으로는 충분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위에 1번 작품에도 잠깐 나오지만 웨딩드레스 입은 신부 NTR 은 언제나 엄청 꼴림 ㅋ 


4. 窃妻 도처 (아내를 훔치다) 

1~6화 연재중, 남주 1인칭 형제간 불륜 NTL

https://www.cool18.com/bbs4/index.php?app=forum&act=threadview&tid=14368351 

짧아서 그런가 그닥 무겁게 느껴지지는 않았고, 필력도 그저 그렇지만 꼴려서 가져와봄. 동생 입장에서 형의 아내를 탐하는 내용임. 


5. 惹火(蜜婚后却被公公吃干抹净) 분노(달콤한 결혼 후 시아버지에게 잡아먹히고 깨끗이 닦아졌다)

1~163화 완결, 전지적 3인칭, 노인/불륜/NTR/NTL

https://www.cool18.com/bbs4/index.php?app=forum&act=threadview&tid=14371160

나는 딱 20화까지만 읽어보고 아직 그 뒤는 못봤는데, 일단 20화 까지는 시아버지물 JAV 스토리랑 똑같음. 빌드업 전무하고, 각 화마다 분량이 아주 짧은 단편/중편 모음집이라고 봐야하며, 주인공이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색을 탐하는지를 보여주는데 치중하는 거의 뽕빨물 수준의 딸감 야설이라고 봐야함. 그래도 묘사는 상당히 꼴려서 가져와봄. 그리고 특이하게 여성 시점임. 다만 이건 내가 다 안읽어보고 평한걸라 틀릴 수 있음. 지금 다시 보니 2023년 결산글에 77위에 올랐음. 


6. 被迫向公爹借种后……(公爹,请自重) 어쩔 수 없이 시아버지의 씨앗을 받고서...... (시아버지, 적당히하세요)

1~49화 완결 + 번외편 1~2, 전지적 3인칭, 노인/불륜/NTR/NTL

https://www.cool18.com/bbs4/index.php?app=forum&act=threadview&tid=14369994

이것도 5번 작품처럼 시아버지물 JAV물과 비슷한데, 여기서는 NTR 색이 더 진함. 싫어하던 상대와의 반복된 야스 떡정으로 불륜으로 이어지는 야스타락 야설임. 꼴려서 가져와봄. 이것도 뽕빨물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지만 그래도 내가 보기에 5번 작품보단 그래도 더 낫고 내 취향임. 


7. 校花的堕落 학교 미인의 몰락

단편, 3인칭, 노숙자 NTR

https://www.cool18.com/bbs4/index.php?app=forum&act=threadview&tid=14371005

이미 이거랑 진짜 비슷한 내용과 제목을 가진 야설이 있음. 내가 여기 예전에 들고 왔었는데, 제목은 校花与乞丐 "학교꽃과 거지" 대강 이렇게 번역될듯? https://www.cool18.com/bbs4/index.php?app=forum&act=threadview&tid=14111725 노숙자가 대학교 최고 미녀를 자기 여자로 가로채가는 그런 얘기. 이 작품은 저 작품을 단편으로 리메이크한거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유사함. 개연성은 당연히 별로 없지만 내 취향이라 들고와봄. 


8. 曲茎通幽 (곡경통유)비밀의 장소로 이어지는 굽은 줄기

단편, 3인칭, 판타지, 엘프 이종간 NTR/NTS

https://www.cool18.com/bbs4/index.php?app=forum&act=threadview&tid=14373775

이거 아이디어 괜찮은듯? 생식/재생 마법을 연구하는 인간 여마법사가 "선택받은 남자" 인 우드엘프 딕을 만나게 되는데...  정확히 내취향은 아니자만 좀 꼴린다 ㅋ 


9. 沉舟侧畔 가라앉은 배의 옆으로

1부 1~10화 완결, 2부 1~35화 연재중. 모자 근친 NTR

https://www.cool18.com/bbs4/index.php?app=forum&act=threadview&tid=14247684

길어서 다 못읽어봤는데, 몰락한 집안에서 매춘부가 된 어머니를 흠모하는 아들의 모자간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고분군투 해나가는 이야기 같음. 틀릴 수 있음. 내 취향은 아닌데 평가가 너무 좋아서 일단 가져와봄. 딴건 모르겠고 일단 작가 필력은 괜찮은듯? 야설 출판해서 파는 작가라고 함. 


10. 她们被灌到怀孕时我仍一无所知 임신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몰랐다. 

1~7화 연재중, 1인칭 남주 네토마조 NTS

https://www.cool18.com/bbs4/index.php?app=forum&act=threadview&tid=14300948

평소부터 '녹색의 길' 을 추구하던 남주가 인터넷에서 다른 여자들 따먹기 전문가로 일컬어지는 "욕망의 신" 이라는 동갑내기를 현실에서 보게 되면서 주변 여자들을 다 빼앗겨가는 이야기. 내 취향은 아니지만 NTS 네토마조 취향이면 좋아하실듯? 


11. 失忆的美妻 기억상실증 걸린 아름다운 아내

1~13화 완결 후 외전으로 14~16화 나옴. 1인칭 NTS/NTR

https://www.cool18.com/bbs4/index.php?app=forum&act=threadview&tid=14374612

https://www.cool18.com/bbs4/index.php?app=forum&act=threadview&tid=14374613

https://www.cool18.com/bbs4/index.php?app=forum&act=threadview&tid=14374615

교통사고를 당해 기억상실에 걸려버린 아내. 남편은 그런 아내를 노리는 주변인들로부터 아내를 지켜보기 위해 고분군투 하지만... 그닥 잘쓰인 작품이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소재는 참신해서 가져와봤음. NTS 애호가면 꼴릴지도. 


12. 我的灵根痒痒的 나의 영적 뿌리가 간지럽다

1~24화 연재중, 3인칭 NTL 불륜 도교무협

https://www.cool18.com/bbs4/index.php?app=forum&act=threadview&tid=14373075

다 못읽어봤는데, 주인공이 성장해나가며 형수나 친구 애인을 포함한 주변 여자들을 하나 둘씩 따먹어나가는 정복형 NTL/NTR 작품인 것으로 보임. 근데 묘사는 괜찮았음.


13. 我的清纯美娇妻被臭小鬼的巨根鸡巴调教成了…… 순진하고 아름다운 아내가 냄새나는놈의 거근에 의해 조교되고 있었다......

1~6화 연재중인듯? 1인칭 네토마조 추남 NTR/NTS

https://www.cool18.com/bbs4/index.php?app=forum&act=threadview&tid=14374312

https://www.cool18.com/bbs4/index.php?app=forum&act=threadview&tid=14374313

이건 너무 큰 기대 하지 마셈. 제목만 봐도 감이 오지 않음? 비슷한 제목의 AV나 동인지 생각하면 됨. 딱 그런 뽕빨물임. 다만 내취향이고 꼴려서 그냥 가져와봤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