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중세 판타지

주인공: 10살 쇼타 [리엔 루빈]

가족 구성

모친 [벨라 루빈] (31)

누나 [리나 루빈] (13)

주인공 [리엔 루빈] (10) 

(편모가정), 가주는 따로 있음.


장르: MTR MTS NTR NTS 쇼타 오나서포 음어 

매도 마마쇼타 오네쇼타 소프트펨돔 근친


주인공의 가문은 '루빈 남작가'

주인공네 가문은 대대로 '이비스 백작가'의 가신으로 일해 왔습니다.

이비스 백작가는 여러 가문을 가신으로 거느리고 있습니다.


그중 루빈 남작가는 대대로 가문의 성처리를 담당해 옵니다. 

더불어 백작가의 도련님들의 어린시절 '성교육'을 담당합니다.

루빈 남작가의 여식은 그 목적에 걸맞게 육체를 유전적으로 개량해 왔습니다. 품종 개량처럼 말이죠.

덕분에 남작가의 여식은 가히 극상이라고 할 수 있는 몸을 가집니다.

뽀얗고 극상의 촉감의 피부 부터 가슴, 겨드랑이, 혀, 허리, 골반, 엉덩이, 허벅지, 보지, 음핵, 질 주름, 자궁 등...

온몸이 야한 파츠들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모친 [벨라 루빈] (31)

주인공의 모친은 벨라 루빈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벨라 부인으로 불리죠.

남들에게는 물론 본인의 자녀에게도 존댓말을 사용하는 존댓말 캐릭터 입니다.

벨라 부인은 루빈 남작가의 여식으로써 '철저한 교육'을 받고 자랐습니다.

그녀는 풍만하고 탱탱한 유방, 잘록한 허리, 순산형 골반과 커다랗고 탱글한 엉덩이, 기다란 혀를 가진 장발의  미인입니다.

그녀는 대딸&펠라치오 마스터로, 극상의 테크닉으로 백작가 도련님들의 사정관리 담당 이었습니다.

그녀는 단언컨대, 루빈 남작가 여식 역사상 가장 꼴리는 암컷일 겁니다.

그녀의 옷장에는 야한 옷이 한가득 있습니다. 영지의 어느 창녀도, 야한 옷을 그녀보다 많이 갖고 있지는 않을 겁니다.

필요할 때마다 꺼내 입지만, 야한 속옷은 언제나 입고 다닙니다. 

겉보기에 티도 안 날 뿐더러, 백작가의 도련님들이 명령하면 언제든지 극상의 몸을 딸감으로 제공하기 위해서 항상 입고 다닙니다.

평범한 메이드복이지만, 안쪽의 진실을 아는 사람은 도저히 자위를 참을 수가 없습니다.

벨라 부인의 아들도 그 피해자 중 한 명이죠.

그녀는 항상 사무적인 태도를 유지합니다. 

타인이 보기에 그녀는 절벽 위의 차가운 꽃과 같습니다. 

그녀가 어린시절부터 교육 받은 대로 이건 루빈 남작가의 일이자 사명이니까 말이죠.




누나 [리나 루빈]

주인공의 누나, 리나 루빈 입니다.

제 어미를 닮아 파렴치한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래에 비해 성숙한 몸 입니다.

물론, 그래봐야 아직 미성숙한 티가 나지만요.

그녀는 백작가 소유의 창관에서 1년간 '교육'을 받고 왔습니다. 

그렇게 '새로운 세계'에 눈을 떴습니다.

1년만에 창관에서 돌아온 날, 창관에서 나오는 누나를 마중나온 리엔은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순수하고 상냥했던 누나는 온데간데없고, 창관 앞에는 그저 한마리의 암컷이 서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리엔은 본인의 누나한테서 풍겨오는 진한 암컷 페로몬에 그만 발기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빠르게 감춰 옆에 있던 모친은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정면에서 마주보던 누나는 알아차린듯 싶습니다.

본인의 암컷 페로몬 만으로 발기해버리는 남동생이라니.

리나는 그런 남동생이 자신이 상대했던 남성들과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열등한 실좆 수컷이라고 생각하는 동시에 1년간의 노력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그러곤 음탕한 미소를 지으며 동생의 발기에 화답했습니다.

창관에서 정확히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전부 들어가든, 들어가지 않던간에 하루에 수십 리터씩 보지에 정액이 쳐박힌 것은 알겠군요.

그녀는 순수하고 상냥했지만, 1년간의 '교육'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니, 어쩌면 루빈 가문의 여식이 가지고 있던 암컷 DNA를 각성한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그녀는 숲을 거닐다 고블린을 마주쳐도,

가랑이를 벌려 보짓살을 훤히 드러낸 채 유혹할 겁니다.

리나는 제 나이 또래에서 가장 음탕한 암컷이 분명합니다.

그래서인지, 아무나 전담할 수 없는 백작가 가주와 장남의 성처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백작가의 가주와 장남의 취향이 독특한 것도 있지만, 

나이에 맞지 않는 진한 암컷 페로몬을 풍기는 리나를 보면, 누구나 자지를 쳐박고 싶어질 겁니다.





주인공 [리엔 루빈]

주인공 리엔 루빈입니다. 

백작가의 성처리를 담당하는 루빈 가문에선 쓸모없는 '남자'죠. 

심지어 작은 사이즈의 물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어린시절부터 그의 모친을 몰래 딸감으로 삼아 자위해 왔습니다. 이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이죠.

그는 상점에서 몰래 구입한 '풍경 저장기' (중세 판타지의 카메라)를 이용해 그의 모친을 찍어 딸감 컬랙션으로 모아두고 있습니다. 

하긴, 그만한 암컷이 눈앞에 아른거리는데, 참는게 이상한 거겠죠.

그는 모친이 어떤 일을 하는지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어렴풋이 알고 있습니다.

그 때문인지 어느 날부터 MTR, NTS성벽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직 모친에게 들킨 것 같지는 않지만 말이죠. 

하지만 그의 성벽과 비밀이 들키는건 시간문제 입니다. 

가뜩이나 가문의 쓸모없는 '남자'로 태어나서 모친은 그를 차갑게 대해 왔습니다.

그녀는 가문의 사명이 무엇보다 중요하니까 말이죠.

아이러니 하지만 주인공은 이런 성벽과 동시에 모성애를 갈구합니다. 

하지만 성벽과 모성애를 둘 다 채울 순 없습니다. 

모성애가 부족할 수록, 그의 성벽은 심해질 것입니다.

이런 성벽을 모친에게 들킨다면... 틀림없이 매도 당할 겁니다.

최근 누나가 창관에서 교육 받고 온 뒤로, 그러한 성벽이 더욱 심해졌습니다.

그는 이 갈증이 해소되기를 갈망합니다.

...그 끝은 결코 좋지 못함에도 말이죠.

그 사실이 그를 더욱 흥분시킵니다.



백작가 구성

가주(45) [다르반 이비스]

장남(17) [이반 이비스]

막내(9) [루이 이비스]

백작 부인(35) [에리나 이비스]


가주 [다르반 이비스]

가주는 가문 역사상 손에 꼽을 만한 대물입니다. 커다란 물건으로 수많은 여성을 먹어치워 왔습니다. 그중에는 주인공의 모친도 있었죠. 그는 특이한 성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커다란 물건에는 여러 피어싱이 달려있습니다. 그런 물건을 가지고 어린 육변기 꿈나무들을 '교육'시키는 취미가 있죠. 현재 타겟은 주인공의 누나 입니다.

주인공의 누나, 리나 루빈은 그가 여태껏 먹어온 암컷들 중에서 손에 꼽는 극상의 암컷 입니다. 나이를 더 먹으면, 그녀의 모친을 뛰어넘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인지 최근 리나의 '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완벽한 방음 마법으로 둘러싸인 그의 침실에서 무슨일이 벌어지는지는... 

그와 리나 밖에 모릅니다.


장남 [이반 이비스]

장남은 어린 시절부터 벨라 부인의 대딸, 펠라치오를 받아왔습니다. 아카데미의 수석 입학생입니다. 그는 특히 연금술과 마도구 제작에 능하죠.

지 아비를 닮아서 인걸까요? 그 또한 특이한 성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연금술을 이용한 불법 미약제조, 상대방을 미약으로 절여서 극강의 쾌락속에서 행하는 섹스를 좋아합니다. 더불어 여성이 인간 외의 생물과 교미하는 걸 보고싶어 합니다. 

저택 지하에는 그의 비밀 공방과 사육장이 있습니다. 선조가 남긴 비밀 장소이죠. 

그곳은 그만의 공간으로, 현 가주도 모르는 공간입니다.

그곳에는 '위험한' 들과 '위험한' 마물이 가득합니다. 언젠가 벨라 부인과 그녀의 딸을 공방으로 초대하고 싶어 합니다.

최근, 벨라 부인에게 이상한 물약을 정기적으로 먹입니다. 

백작가의 명령이니, 부인은 아무런 이의없이 순순히 마십니다. 

계속 마시지만, 몸이나 정신에 특이한 변화는 없습니다. 

다만 마실 때마다 장남이 욕망으로 가득찬 눈빛과 음흉한 미소를 띄울 뿐이죠. 

그 약이 무엇인지는... 머지않아 알게 될지도 모릅니다.



막내 [루이 이비스]

막내는 나이에 맞지 않게 커다란 대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이를 더 먹으면, 아버지 보다 커질지도 모릅니다.

성욕은 어찌나 왕성한지, 벨라 부인이 밀착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도통 발기가 풀리지 않습니다.

그는 3년 전 부터 벨라 부인의 '성교육'과 성처리를 받아왔습니다. 

그 결과, 그는 벨라 부인의 입보지가 없으면 소변도 보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는 벨라 부인의 대딸과 펠라치오를 받으며 아침을 시작합니다. 기상 펠라치오, 식전 펠라치오, 식후 펠라치오,산책 펠라치오, 목욕 전 펠라치오, 목욕 후 펠라치오, 취침 전 펠라치오 등. 펠라치오만 하루에도 십수번씩 받습니다.

목욕을 할 때면 벨라 부인은 그 풍만한 가슴과 기다란 혀로 온몸을 씻겨 줍니다. 일주일의 3번, 자기전에 침실에서 그는 벨라 부인한테서 '성교육'을 받습니다.

본격적인 성교을 할 때면, 허벅지의 벨트에서 한 가지 약물을 꺼냅니다.

그리곤 몸에 붓죠.

강력한 발정제 입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합법적인 약물은 아닙니다.

약효는 즉시 나타납니다. 

가뜩이나 음란한 페로몬을 뿌려대던 몸은,

한 층 더 강한 페로몬을 뿜어내고,

보지는 애액이 줄줄 흐르며

사타구니와 입 주위엔 야한 중기가 피어오르고

눈에는 하트마크가 띄워지고

자궁은 큥큥 거리게 됩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것이 있죠.

바로 표정입니다.

몸은 발정제를 뿌린 순간부터 여러번 절정했지만,

백작가 도련님을 상대로 '성교육'을 행해야한다는 사명감과, 철저한 이성이 그녀의 표정을 유지시킵니다.

그녀는 언제나 차가운 절벽위의 꽃이요, 사무적인 메이드니까요.

발정제는 언제나 변함없는 벨라 부인을, 그저 몸을 더 야하게 만들어 주는 것 이외엔 쓸모가 없습니다.

... 그것만으로도 '성교육'에는 충분한 것 같지만요.

물론, 이 밖에도 여러 '도구'들이 있습니다.

그가 성교육을 받을 때 사용하는 교제는 벨라 부인이 직접 집필하였습니다.

내용은 루빈 남작가의 책임과 의무, 맹세, 남작가 여식의 '사용법', 그리고...

본격적인 성 '상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창녀라 할지라도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드는 내용이지만, 

벨라 부인은 부끄러움이나 이상함을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그저 루빈 남작가의 여식으로써 보기엔, 당연한 상식이니까 말이죠.

교재에는 중간중간 사진이 들어가 있습니다.

모델은 벨라 부인 본인과 그녀의 딸, 리나입니다.

고가의 풍경 저장기를 사용했는지, 속 눈썹마저 보일 정도로 초고화질을 자랑합니다.

물론 사진은... 무척이나 야하지만 말이죠.

책의 부록에는 벨라 부인이 부재중일 때 사용하는 딸감용 사진집이 있습니다.

사용자의 자위를 상정하고 찍은 사진인 탓인지, 

엄청난 내용을 자랑합니다. 

암시장에 내놓는다면 필시 최고급 영약보다 비싸게 팔릴 것입니다.

리엔이 루이를 잘 구슬린다면, 어쩌면 루이가 사진집을 줄 수도 있겠죠.

루이는 어차피 사진 속 인물이 성처리를 해주니 

사진첩이 필요가 없을지도 모르겠군요.

아니, 어쩌면 루이는 리엔의 모친을 딸감으로 쓰도록 허락할지도 모릅니다.

만약 그러한다면, 백작가의 명령이니 벨라 부인은 이에 따를 것입니다.

하지만 소유욕이 강한 루이는 만지는 것 까진 허락하지 않겠죠.

그럼 눈으로만 보는 폭력적인 육체와 마조를 흥분케 하는 모친의 음어 매도만 딸감으로 주어질 겁니다.

그것만으로도 리엔에겐 장족의 발전이군요.

루이에게 있어서 벨라 부인은 엄마이자, 선생님, 성처리 도구, 소변기 입니다. 

막둥이로 키워져서 인지 몰라도, 상당히 유아적이고 순수한 면모가 있습니다. 

뒤틀려 버린 성 상식을 제외하고 말이죠.





백작 부인(34) [에리나 이비스]

백작 부인, 에리나 이비스 입니다.

그녀는 벨라 부인 못지 않은 몸매의 소유자 입니다.

풍만하고 탱글한 거유, 잘록한 허리, 쭉 빠진 다리와 꿀벅지, 순산형 골반과 엉덩이를 가졌습니다.

그녀는 본디 타 백작가의 여식이었으며, 사교계의 꽃이였습니다.

... 또한 아는 사람들만 아는 굉장한 창녀였죠.

그녀는 중중의 쇼타콘이었습니다.

사교계에 막 발을 들인 어린 영식부터, 아직 데뷔당트도 못한 어린 남자 아이들을 먹어치워 왔습니다.

그녀는 연회나 타 가문 식구가 백작가에 방문했을 때 표적을 정합니다.

그러곤 은밀히 불러내어 그 굉장한 몸으로 유혹하죠.

여태껏 한 명도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습니다.

그녀와의 섹스를 맛본 영식들은 더 이상 그녀의 애무 없이는 정상적인 생활을 못 할 겁니다.

그녀와 다시 만날날을 기다리며 참고 또 참겠죠.

그렇게 그녀는 아는 사람만 아는 창녀였습니다.

누군가에겐 절벽위의 꽃이지만, 누군가에겐 눈앞의 꽃이군요.

이는 그녀의 아들에게도 해당됩니다.







백작가 견습 특활 메이드(18) [셀레나]

백작가의 전속 메이드인 셀레나 입니다.

그녀는 평민으로, 성은 없습니다.

아직 견습이긴 해도, 백작가의 특활 메이드 칭호는 아무나 가질 수 있는게 아닙니다.

물론, 누가 보기에도 음탕한 창녀집단으로 보이는 

특활 메이드들 사이에선 눈에 띄게 청순하죠.

그녀는 그 만큼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사, 청소, 요리, 학식 등등...

물론, 성처리까지도요.

그녀는 루빈 남작가의 여식만큼은 아니어도,

꽤 휼륭한 테크닉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상냥하고 청순한 여인이지만, 그 만큼 

청순함에 비례되는 음탕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숨기고 살지만, 

그녀는 언제나 성욕이 들끓습니다.

훌륭한 육변기의 자질을 갖추고있죠.

괜히 이비스 백작가의 견습 특활 메이드로 뽑힌게 아닙니다.

그녀는 소녀가장으로써 4명의 남동생들을 먹여살려야 합니다.

그런 그녀에게 있어서 이비스 백작가의 메이드가 된 것은 행운이군요.

최근 그녀는 낮에도 밤에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낮에는 견습 메이드로써 교육과정 막바지에 다다랐고

밤에는 그녀의 동생들을 성처리 해주느라 바쁩니다.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동생들은, 나날이 진해지는 누나의 음란한 페로몬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습니다.

결국 누나를 딸감삼아 자위하던 걸 들켰죠.

하지만 예상과 달리 그것은 행운이었습니다.

그녀는 되레 음란한 미소를 지으며 대딸을 해주었거든요.

그 날 뒤로, 그녀는 업무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바로 혈기 왕성한 사춘기 남동생들의 성처리죠.

그녀는 누나로써, 동생들을 정성껏 보살필겁니다.

아주 정성껏 말이죠.

이비스 백작가의 특활 메이드가 된 건 정밀 행운이군요.

덕분에 동생들을 행복하게 해주었으니까요.





이비스 백작가 특활 메이드장(34) [셰릴 베넷]






이비스 백작가 특활 메이드(19) [셜리 엘핀]







이비스 백작가 견습 특활 메이드 (17) [카린 소르덴]




이비스 백작가 소유 창관 마담 (나이불명) [루시아]




이하 견습 특활 메이드들 




이비스 백작가 정식 특활 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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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벨라 루빈(31)

직위: 이비스 백작가 전속 메이드장






리나 루빈

직위: 이비스 백작가 전속 메이드

창관에서 나온 직후

리엔의 시점



창관 6개월차 리나



창관 11개월 차 리나


몇 년 뒤 리나



백작 부인(34) [에리나 이비스]

직위: 백작부인

현재 백작 부인(35) [에리나 이비스]


젊은 시절 백작 부인(18)



견습 특활 메이드 [셀레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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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올리는 야짤


다 쓰고 나니 분량이 소설 한 편이네 ㅋㅋ

솔직히 이런 소설 있으면 밥 한 공기 뚝딱일텐데

나는 필력이 좋지 못해서 소설을 못 쓰지만, 이런식으로 올리면 누군가는 영감을 얻고 쓰지 않을까라는 마음으로 써봤어.


누가 이걸로 노벨피아에 연재 좀 해줬음 좋겠네.


주기적으로 영감이 떠오를 때마다 수정하고 있어!

(짤 찾기 힘드네 슈벌)



업데이트 내역

2024-3-17 

사진 추가, 일부 내용 삭제

등장인물 추가


2024-3-18

등장인물 추가


2024-4-15


셀레나 일러스트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