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NTR물 여주는 천성이 걸레여서 자기의지로 남주를 배신하는 상년들인데
티아는 모든게 포사오 손에 놀아난 피해자일뿐이라 안타깝네
본인은 그렇게 열심히 돈벌고 잘살아 보려고 하는데
포사오는 도박장가서 돈만 축내고
마지막에 뱃속 아이를 만지는 장면보면 이미 사랑은 식었고 뱃속 아이때문에 견디고 있는거 같음
솔직히 퐁퐁엔딩을 싫어하는 사람들 있을텐데 티아만큼은 다시 데려와서 아이를 같이 사는 엔딩도 괜찬을거 같음
원래 NTR물 여주는 천성이 걸레여서 자기의지로 남주를 배신하는 상년들인데
티아는 모든게 포사오 손에 놀아난 피해자일뿐이라 안타깝네
본인은 그렇게 열심히 돈벌고 잘살아 보려고 하는데
포사오는 도박장가서 돈만 축내고
마지막에 뱃속 아이를 만지는 장면보면 이미 사랑은 식었고 뱃속 아이때문에 견디고 있는거 같음
솔직히 퐁퐁엔딩을 싫어하는 사람들 있을텐데 티아만큼은 다시 데려와서 아이를 같이 사는 엔딩도 괜찬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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