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시브에 발렌타인 짤 올라오는 걸 보고서야 오늘이 발렌타인 데이였다는 걸 깨달은 인생...


조금 서글퍼졌지만, horned god이 기념 작품을 올렸으니 다시 기분이 좋아졌다.









언제 봐도 여캐 디자인이 진짜 취향이라 마음에 든다.











초점 너머에서 요망하게 웃고 있는 표정이 대꼴 포인트.








쾌락에 흐릿해진 눈으로 자지를 입에 물고 이쪽을 바라보는 표정이 대꼴 포인트 2











그러나 아쉽게도 아내분이 '아직' 그렇게 NTR에 익숙해지지 않아서 그런 깜짝 선물을 생각하진 못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