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 셀렉트는 오히려 애매하게 실사 느낌이라 거부감이 들어서, 개인적으로 차라리 코이카츠를 선호하긴 함.


하지만 저렇게 늘씬하고 빵빵한 느낌이나, 번들번들 빛나는 피부 질감 같은건 아무래도 코이카츠에선 살리기 힘들지.


몸매는 너무 과장되긴 했는데, 등 라인이랑 피부 표현이 꼴려서 가져옴.











이상하게 한국 일진녀와 근돼 양아치, 혹은 아이돌 페이스 양아치에 집착하는 작가.










범죄 일으키는 흑인들 수사하다 BBC에 타락해 클럽에 출근하게 된 여경.











완전히 타락한 여주가 동료를 함정에 빠트려 동지로 만드는 시츄는 오래된 꼴림 보장 수표.










"자기~ 잘 보고 있어? 나 지금부터 이렇게 커다란 자지들한테 박혀버릴 거야~"


조명 달린 카메라로 근접 촬영하면 여배우 눈동자에 헤일로처럼 둥근 광원 비치는 묘사를 상당히 잘 하는 작가.










성욕에 완전히 이성이 날아가 버려서 쾅쾅 내려 찍는 듯한 폭력적인 허리 놀림으로 어린 남자의 자지를 탐하는 유부녀.


소리가 들렸다면 틀림없이 가축처럼 천박한 소리로 숨을 몰아쉬며 헐떡이는 신음이 들렸을 것이다.












-오늘 변신 히로인 싸우는 거 봤냐? 이번에도 가슴이랑 엉덩이 존나 흔들면서 유혹하던데, 저러고 뒤에서는 맨날 따먹히고 있는 거 아냐?


'다들 열심히 싸우고 있는데... 진짜 쓰레기 같은 자식들...'


"......"


"앗♡ 아아앗♡ 간닷♡ 오읏♡ 간다간다♡ 아아~♡ 져버렷♡ 악당들한테 져버려서 간다앗♡"


전에도 몇번 말했지만, 정의를 위해 싸우는 변신 히로인 NTR도 상당히 꼴린다.


여성 히어로에게 성희롱을 하는 인터넷 글을 보고 짜증을 내지만,


그러면서 은근히 달아오르는 성욕에 패배 망상 자위에 빠지는 여주.











결국 성욕을 참지 못하고,


마치 '이상할 정도로 진짜 같이 퀄리티 높은 코스프레' 인 것처럼 변신 자위 사진을 찍어 올리는 여주.









변태 자위 사진에 수많은 자지 인증 DM을 받다 커다란 자지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마치 '수상할 정도로 퀄리티 높은 코스프레' 인 것처럼 SNS 거근남과 오프섹스에 빠져 버리는 여주.











쎈 척하고 있던 여주가 커다란 자지를 들이밀자마자 실시간으로 IQ가 떡락하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허리를 파들파들 떨면서 즙을 쏟아내는 시츄가 꼴린다.


정말 개꼴린다.









"내가 '강간' 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나 흥분하다니..."


"...진짜 쓰레기네♡"




네토 보고 매도 대딸은 언제나 개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