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저번 글과 같음.




















자지에 남아있는 립스틱 자국들이 꼴림.









"그거 알아? 네 남편이 내가 더 쪼인대! 어쨌든... 유라시안 애기가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네."



성별 입장 바꿔서, 역 NTR로 웬 불여우 같은 년이 남편 NTR 하면서 저딴 티배깅 하고 있으면 개빡칠듯.









"보지는 남겨 뒀다ㅋㅋㅋㅋㅋ"











엄마를 두고 여행을 떠난 딸.


하지만 엄마는 오히려 더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












차갑고 도도한 태도를 보이던 여캐가 굴복하는 시츄는 언제나 꼴린다.










조루 마스터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더 강한 쾌락을 찾아 타락하는 전개.










립스틱...


개꼴림...











다시 한번,


자존심 세고 도도한 태도를 보이던 여캐가 굴복하는 시츄가 꼴림.












맥도날드 여친 NTR.


개꼴림.










"나 야구 좋아해! 타이거 우즈가 내 최애 라인베커야!"


한 문장 안에 3 종류의 스포츠 팬을 엿먹이는 놀라운 재능.


그거랑 별개로,


의자에 앉았더니 팽팽하게 당겨진 스커트 너머로 슬쩍 비쳐 보이는 QOS 문신이 개꼴림.










대놓고 보이는 QOS 문신도 개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