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거절했지만 계속 부탁하자 결국 아내는 한숨을 쉬며 부탁을 들어주었다.

"한번 만 이니까 알았지? 하..."




"그럼 다녀올게... 진짜 딱 한번만 해주는 거니까"

아내는 네토남과 함께 모텔로 향했다.
그렇게 1시간 정도 지나고 네토남에게 메세지와 함께 사진을 받게된다.





"아내분 엉덩이 엄청 크고 야하네요 ㅋㅋ"
"떡감 지려서 하루종일 따먹을 수 있을듯 ㅋ"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서 메세지 하나를 더 받았다.




"아내분 잘 먹었습니다 ㅋ"

여담으로 네토남은 한번만 하고 집에 가려는 아내를 4번 더 따먹었다.






글 못써서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