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전열함 개발
이름은 Granship으로 하기로(그란쉽)
I,II,III 순으로 마카라이보의 조선소에서 매년 10척씩 건조
구독자 12명
알림수신 0명
높은 자유도, 높은 유동성, 높은 재미도
[그란콜롬비아] 해군력 강화
추천
0
비추천
0
댓글
2
조회수
61
작성일
수정일
댓글
[2]
글쓰기
잭슨인미시시피
Gmail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9815057
공지
춘추전국시대 지도
1937
공지
유저 퉆) 유저들이 원하는 시나리오는?
388
[설국함선] 커다란 배가 하나.. 아니 세 척 오고있다.
[6]
81
0
[그란콜롬비아] 함선 1척이 실종되다
[2]
46
0
[설정 추가] 설국함선
[1]
58
0
[설국함선] 동쪽으로 동쪽으로 동쪽으로
48
0
[설정] 설국함선
[8]
113
0
(일본제국)항구,조선소 건설
31
0
교황령)조선소, 항구 건설
166
0
[그란콜롬비아] 도로 정비
117
0
[스웨덴] 중점
[1]
38
0
영국에게 제안
[1]
56
0
대영제국)공정과 제조에 세분법과 분업 사용
18
0
[바이에른] 공장 가동
[1]
38
0
아 마키왔네
[2]
125
0
[바이에른] 맥주와 소시지!
122
0
[그란콜롬비아] 무력시위
82
0
25년 5지게 기네
[1]
110
0
오스만 - 마키 동맹
[2]
137
0
(마키) *기밀* 미국에 서신
[2]
147
0
(이집트) 국명 변경
[14]
113
0
유동한테 멘션을 걸수있나
[2]
130
0
프로이센)바이에른에
[1]
126
0
하노버-작센과 동맹희망
[3]
62
0
*참고자료 1843년도 국제외교관계
[8]
113
1
[그란콜롬비아] 해군력 강화
[2]
62
0
[바이에른] 독일연방에 오스트리아는 참여시키지 않겠소
[5]
159
0
국제외교관계 정리해줌
[10]
202
0
근처에 나라가 없다...
32
0
[바이에른] 독일회의개최
[10]
178
0
하노버 공화정-동맹
[8]
149
0
[그란콜롬비아] 자유방임주의 채택
3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