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역사 채널

프랑스가 남부 인도를 장악하면서 프랑스령 인도와 마라타 사이의 갈등은 점점 늘어나고 있었습니다.갈등은 20년 가량 계속되 왔습니다.1846년 11월,마라타 내서 권력 투쟁에 패한 마흐리디 호암 장군이 프랑스측으로 배신하며,벵갈루루에서 전투가 시행되었습니다.전투에서 마라타는 23000명을 동원해 12000 프랑스군에 비해 수적 우위가 있었으나 기술적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남부 인도 영향력을 상실한 것으로 보입니다. @플로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