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 힘들어도 휴가까지 버티다가 우연히 오프라인 이벤트 기간이랑 휴가 겹쳐서 진짜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100%사전예약제에다가 애초에 내가 예약할 수 있는 시간대도 아니었네.

진짜 니케에 진심인데

군생활하는데 니케가 진짜 큰 힘 되줬는데

너무 가고싶었는데

오늘따라 피곤하고 힘들었는데 니케 카페도 못가게 되니까 진짜 너무 슬프네


그냥 슬픈 감정 조금이라도 풀고싶어서 대충 낙서하고 하소연 해봤어. 

샤워하고 노래들으면서 쉬어야겠다


전시회도 카페도 한정 굿즈도 못 경험하는게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