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2주 이벤스에서는 메인떡밥 나와도 그냥 향기만 맡게 해주는 걸로 가닥 잡은 듯 하고


어찌됐든 일레그 구출함 + 상부에 말도 잘 함 으로 사건이 잘 마무리 났으니까

에필로그에서는 초초초 가벼운 상태에서 걍 레이드 공략이나 마무리하고

엑시아는 대충 메이든 상대해준다고 시달리고 일레그는 녜~ 녜~ 하면서 트로니 골탕먹이면 트로니가 우우... 하면서 부끄러워하다가 마무리할 듯?


그래도 이만하면 2주짜리 치고 오랜만에 재밌게 볼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