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CEO부터가 택티컬 중독자라 여기서 배출된 니케들도 매사에 진지한데


그래서 그만큼 공적인 자리와 사적인 자리에서의 갭이 큰 경우가 대부분임


당장 대표적인 경우가 마르차나, 브리드 등이고... 프리바티처럼 처음부터 허접인 예외가 있긴 한데 이 예외마저 결국 꼴린다는 틀에 맞으니까 문제가 없음


방산비리 기업도 할 땐 한다


아, 네온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