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1.5주년에 참고 또 참아서 

눈 뒤집혀서 무아지경으로 뽑기와 돌파 스작으로 

무차별 사정을 하다가

다시 존버 타임에 들어오니 뭔가 루즈하고 심심해...

얼른 수영복이 와서 다시 한번 앞뒤 가리지 않는 부랄이 얼얼해 지는

무차별 사정을 하고 싶엉...

스샷은 돌파 얘기했다고 비틱 얘기 할까봐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