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 보니까 왜 추천 하는지 알겠더라고~

노래 하이라이트? 거기에 라라라 거리는데

그 세븐틴의 마냥 밝지는 않는 분위기가 있어서

그게 엄청 그냥 평범하게 보여도 심플 하면서 묘한 중독성이 강하더라고

그리고 지휘봉?를 들기도 하고 지휘를 맞춰 라고 가사에 되어있었어

나는 오케스트라 같은거에 지휘자를 가장 중요시 생각하거든

그리고 마에스트로가 이탈리아어로 거장 지휘자 더라

내가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지휘에 좋은 노래가 있어서

듣는 중에서 기분이 좋았어!!

k-pop을 별로 듣지는 않는데 이 노래는 가끔 들을꺼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