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왤캐 좋냐

"나는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삭막한 이 도시가 아름답게 물들 때까지
고갤 들고 버틸게 끝까지
모두가 내 향길 맡고 취해 웃을 때까지"

뭔가 디스토피아세계에서
포기하지않고 희망을 이어나가는 끝에 마치 노래처럼 아름답게 유토피아로 만들어가는  쥔공이 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