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에서 색마란, 춘약등을 이용해서 이성을 강간하고

채음보양으로 내공을 갈취하여 자신의 무공을 증진시키는 악당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 무공은 여성들에게만 허락되는 기술이나 마찬가지였다.

여자는 십중팔구는 색마가 될 수 있었다.

누구보다 손쉽게 정액을 몸 안에 가둘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기적적으로 색마의 재능을 가진 남자가 태어났다.

그가 바로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 되시겠다.


여자들만 색마를 할 수 있기에 사람들은 오해를 하고 있었다.

아하! 남자의 정기를 섭취하면 특히 질구 안에 섭취해야 하기 때문에

여자만 될 수 있는 것이구나!

색마의 정체는 인큐버스와 서큐버스.

그야 말로 섹스의 악마다.

몽마와는 다른 개념이다.

주인공은 인큐버스의 재능에 눈을 떴다.


주인공은 태어나자마자 색마 지망생과 절정고수들을 상대로

훈련을 하고, 밖으로 나가 뜨거운 레슬링을 하는 것을 보고 싶다 

충분히 강해졌다고 생각하면 천하제일 무술대회에 나가서

모두가 보는 앞에서 어이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