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를 암살하기 위해 시가에 폭탄도 집어넣고, 연설용 마이크에 고전압도 흘려보고, 마약까지 뿌려서 암살을 시도했으나 결국 실패하고 스파이를 보내기로 결심한 정보부


그리고 치열한 선발 과정으로 거쳐 n년 교육+임신중절 수술까지 받고 투입된 스파이


그러나 암살대상의 스윗한 매력에 빠져 그만 사랑에 빠져버리게 되고


자신의 약점을 잡고 있는 정보부의 추적을 피해 사랑을 찾아 사지로 걸어들어가는 여주가 보고싶다




참고로 전부 실화임


누가 제발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