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치기

개 좆애미 상실한 짓이다.


대게 이런 부모허수짓을 하는 놈들은 당연하다 여기는데 이런 새끼들은 참교육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건 참교육 당한 병신새끼에 대한 글이다.






때는 일본제?국이 진주만 공습 후 미군이 일본을 작살내기 시작했을때 였다.


이 때도 미국은 Show me the money를 시전하는데 그것이 바로 아이스크림을 최전선에 있는, 그것도 무더운 태평양에 있는 장병에게 배급하는거이었다.


지금도 달달하고 시원한걸 훈련 후 마시면 뽕가는데시원하고 달달구리한 아이스크림을 땀흘리고 먹는다? 이게 SEX지 ㅋㅋ


사실 금주법 이전만 하더라도 술은 군에 배급되는 음료였지만 금주법 이후로는 없었다. 뭐 가끔씩 어뢰의 연료에 쓰는 알콜을 뽑아 마셨다지만... 어뢰없으면 그딴건 읎다.


암튼 아이스크림은 미군, 특히 태평양 함대의 장병들에겐 ㄹㅇ SEX 그자체였음.


장병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스크림... 그래서 배급날에는 줄이 길었다는데...


임관한지 얼마 안된 쏘가리가 계급빨로

"응애 나 애기 쏘가리 새치기 할거야. 꼬우면 장교로 오던가 ㅋㅋ"를 시전함.


이럴때 쓰는게 '우리의 주적은 간부'...


그런데 뒤에서 어떤 또라이새끼가

"씨발 새끼야 뒤로 처 나와!"를 시전했음.


와들짝 놀란 장병들은 그 소리가 나는 줄 맨뒤로 시선을 옮겼는데 그 또라이새끼는...


윌리엄 홀시 제독(☆☆☆☆) 이었네?


아니 대장도 줄 맨 뒤에서 아이스크림 먹기위해 줄을 서는데 쏘가리따위가 새치기를? 


심지어 이 사람은 얼굴값을 하는 특유의 성깔로 유명한데 그걸 알 수 있는 명언이 있다. 바로...



"Kill japs, kill japs, KILL MORE JAPS"

번역하면

"쪽바리를 작살내고 작살내고 또 다시 작살내야한다."


또 다른 명언으로는

"Before we're through with them, the Japanese language will be spoken only in hell."

번역하면

"전쟁이 끝나면 일본어는 지옥에서나 쓰게 될것이다."



이런 성깔을 가진 대장앞에서 보기만 해도 한숨만 나온 쏘가리의 행동...


안타깝게도 현장에 있던 병사의 증언은 여기까지지만 쏘가리의 운명은 뭐...









오늘의 교훈

새치기하는 새끼들 죽었으면 ㄹㅇ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