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지식은 아니지만 써본다


1. 대기업의 저작권과 저작권 침해

- 디즈니의 미키마우스를 베껴서 파는 건 저작권 위반이지만

보통 '이름이나 철자를 다르게' 하면 상관없다

- 저작권 위반시 먼저 재판에 들어가지 않는다. 원작자 기업 쪽에서 라이센스를 구매할 건지 협의함. 보통 매출 10억 기준으로 잡는다더라.

- 저작권 위반시 '저작권' 관련 법률로 고소하지 않는다.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실추 및 캐릭터 이미지 훼손 등으로 고소한다.


= 개좆밥 찌꺼기 새끼들이 하루벌어 하루 먹고 산다고

대기업이 신경쓰지 않는다. 다만 그게 '미키마우0와 스눕돆의 수간섹스' 처럼 어그로+정말 나쁜 이미지인 경우 미리 경고하는 사례도 있음

(나도 몇 번 찔러봤는데 괜찮았음)


= 아이언맨을 '강철남자'로 바꿔서 팔면 안 걸린다는 말이다.

(제 지인이 10년째 그렇게 년 3억씩 버시는데 법적으로 문제될 게 없어용)


= 반대로 개좆밥 좆소 또는 대기업이 내 창작물을 베꼈을 때도 보통 개인들은 '공론화' 아니면 손가락 빨고 있어야 한다. 그림과 창작물에 대한 표절을 입증하기는 굉장히 어렵다.

(커미션 박제 챈에 공론화 하는 게 아니라 기사를 내야 함.

저두 몇번 당해봤는데 씨ㅡ발방법이없읍니당)


= 한국 정발된 일본 소설을 표절한 작가는, 노벨피아 측 보다는 '일본 소설 한국 정발한 출판사'에 '표절 및 불법 저작권물 유포로 수익'을 얻었다고 신고하는게 나을 것 같다.

(좆벨피아보다 좆망출판사가 그런거에 더 진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