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마이너한 백합 장르에, 고상한 제목이다
어그로를 안끌었다곤 해도 사람이 너무 적다
1부 끝나고 2부 연재중인데, 4명 읽는 것 같다
작가 폐사할까봐 무섭다
이작가 글 잘쓰는데도 조회수가 너무 적어서 안타깝다
당신과 내가 푸르던 날의 정사
안그래도 마이너한 백합 장르에, 고상한 제목이다
어그로를 안끌었다곤 해도 사람이 너무 적다
1부 끝나고 2부 연재중인데, 4명 읽는 것 같다
작가 폐사할까봐 무섭다
이작가 글 잘쓰는데도 조회수가 너무 적어서 안타깝다
당신과 내가 푸르던 날의 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