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정통 착각계에 후피 없는 집착 하렘 겜빙의물

최신화에서 좀 강해지긴 했는데 먼치킨은 아니고 동료들하고 비교하면 많이 약함

개인적으로 아예 먼치킨이거나 약한채로 두는게 더 나았을거 같은데 어중간해서 아쉬운 부분

뒤는 간략한 소설 내용


게임 하기 전 거한 스포를 당한 주인공은 화가 나지만 전작을 엄청 좋아했기에 환불은 포기하고 게임에 접속하려는 순간 빙의를 당하게 되고 스포를 바탕으로 행동을 하는데...

사실 스포는 낚시여서 자신이 아는 게임 내용은 다 거짓이고 사실 정 반대임

거기다 동료로 만든 히로인들이 멋대로 사건을 일으켜 자기도 모르는 세에 비밀 조직의 보스가 되고 자기도 모르는 세에 흑막 무브를 하는 이야기


착각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