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하렘, 코미디, 일상, 판타지


줄거리: 마왕토벌직후 마왕토벌을 빌미로 죄를 없애준다는 사법거래가 끝난 환생자출신 돚거는 자신의 능력이 필요없던 용사파티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갈길을 가려했지만


갑자기 용사가 "우리의 모험은 끝이아니야"

엘프궁수는 "짧은시간이지만 좀더여행하겠다"

여신직통성녀는 "마왕토벌도 계시를 내렸으니 파티를 파하는것도 계시를 주시지 않을까"

법사는 이소설에서 "크헤헥"밖에 못함

을 시전해서 용사파티는 대미궁공략을 목표로 세움


은퇴하고 싶은 돚거는 추방당하기위해 여러방법을 쓰지만 항상일이 잘풀려서 오히려 법사만 연구소재를 얻어 좋아하는 식의 가벼운일상코미디물


평가: 가벼운거 읽고싶을때좋음, 법사는 몰루지만 용사파티전부가 돚거를 좋아함, 일상코미디물볼거면 ㄱ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