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판타지, 숙청, 악마주인공
태그: 판타지, 하렘, 마신후보자쥔공, 7,80년대 마족감성, 애새끼전마왕
초반 줄거리: 몇대전의 마왕부터 현재의 마왕까지모시던 마계 2인자이자 사천왕이자 마왕성 수비대장, 섭정인 쥔공이 용사에게 반했다는(사실마계가 실증나서 인간계 넘어가려는)마왕이 용사랑 인간계로 토끼려해서 그년은 우릴버렸다하면서 분노하기시작
마계의 동,서,남,부의 지배자들은 마왕이 사라진걸 깨닫고 반란의 조짐을 보이고 천사측도 마계를 조질려는 조짐이 보여 빡친 쥔공이 중앙부터 진정시킨뒤 용사파티를 수색하며 반응이 가장심각한 남부먼저 숙청하러가는 내용
현재 히로인후보
쥔공 권력 라이벌 주술사
전 남부야만족 족장에게 버려진 딸
마왕성 근위대장 듀라한
남부도시 귀족 지배자
동부귀족가문직계출신 마왕후보자
평가: 허구한날 용사한테 헤으응거리는 마왕이 발생하면 마계가 어떤꼴이 되는지 알려주는 작품, 오랜만에 정통마족이라 신선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