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 벤저민은 파워풀한 리프로 초반 또는 후반을 달리다가 아름다운 멜로디로 후렴구를 구성하는 솜씨가 다른 그런지 록 그룹 중에서도 유독 탁월한 것 같음

이 곡도 그렇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