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큰롤

척 베리의 Johnny B. Goode. 기타리프로 유명한 로큰롤의 대표곡.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50년대 노래기도 함


2. 포크 록

밥 딜런의 'Like a Rolling Stone'. 내 추천곡들 중에 내가 가장 최근에 들은 노래임. 가사만 봐도 밥 딜런이 왜 노벨상을 받았는지 알 것 같은 그런 노래.


3. 사이키델릭 록

지미 헨드릭스의 'Purple Haze'. 비틀즈의 'Strawberry Fields Forever'랑 고민했는데 난 이 노래가 더 좋았음. 기타 배워서 꼭 치고 싶은 노래 중 하나.


4. 라가 록

롤링 스톤스의 'Paint It Black'

라가 록은 인도 음악에 록 음악을 접목시킨 장르라고 하네. 이 노래 정말 좋아함. 롤링 스톤스 노래들 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 top 5에 든다.


5. 블루스 록

에릭 클랩튼의 'Layla'. 친구의 와이프를 유혹하는 미친 노래지만 노래 자체는 명곡. 난 순애파다


6. 하드 록

닥치고 AC/DC의 'Highway to Hell'. AC/DC 노래 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임.


7. 프로그레시브 록

핑크 플로이드의 'Shine on You Crazy Diamond' Wish you were hear이나 time를 두고 왜 이거냐고?


8. 글램 록

데이비드 보위의 'Ziggy Stardust'. 같은 앨범에 'Starman'도 있지만 글램 록 냄새가 더 나는 건 이거인듯.


9. 소프트 록

존 레논의 'Imagine'. 같은 장르의 피아노 맨이나 원더풀 투나잇이랑 몹시 고민했지만 여기가 비틀즈 챈이니 레논의 노래로.


10. 메탈

딥 퍼플의 'Highway Star'. 다른 노래도 많지만 난 하이웨이 스타가 좋아


11. 글램 메탈

건즈 앤 로지스의 'Sweet Child O' Mine' 내가 GNR을 좋아함.


12. 스래시 메탈

메탈리카의 'Master of Puppets'. 메탈리카의 노래 중에 더 흥행한 노래는 많지만 메탈리카의 스래시 메탈 최고봉은 이 노래라고 생각함


13. 프로그레시브 메탈

넥스트의  'The destruction of the shell: 껍질의 파괴' 왜냐면 프로그레시브 메탈을 들어본 게 이거 하나라...


14. 펑크 록

클래시의 'London Calling'. 섹스 피스톨즈랑 고민했는데 난 이 노래가 좋다.


15. 뉴웨이브

폴리스의 'Every Breath You Take'. 왜냐면 뉴웨이브를 이거만 들어서. 폴리스 노래도 이거 하나밖에 모름 ㅋㅋ


16. 팝 펑크

그린 데이의 'Holiday' 나를 록 음악의 세계로 입문시켜 준 고마운 노래. 그렇기에 앨범 타이틀곡 'American Idiot'을 넘어서 선정했다.


17. 그런지

너바나의 'Lithium'. 너바나 노래 중에 최애곡, Teen Spirit보다 더 좋아함


18. 브릿팝

오아시스의 'Don't Look Back in Anger'. 오아시스 노래 중에 가장 처음 들었던 노래임


19. 포스트 브릿팝

라디오 헤드의 'Karma Poilce' 이유는 없음


20. 얼터너티브 록

콜드플레이의 'Viva La Vida'. 이메진 드래곤스랑 두고 고민했지만 난 콜플이 더 좋았다.


번외. k-록

국카스텐의 '거울'. 사실 산울림의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를 넣을까 했지만 록 음악 입문에 영향을 준 사람이 하현우라서 거울로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