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한테 주는 진짜 선물은 매인 스토리를 빠른 시일안에 꾸준히 진행시키는것이다

 

솔찍히 유저들 할 하이퍼 FPS는 많음. 오버워치의 경쟁력은 세계관과 그에 걸맞는 매력적인 영웅들인데

 

영웅들 이야기만 주저리 주저리 풀고 있으면 세계관이 힘을 잃고 이 힘을 잃어버린 세계관은 영웅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에서 나오는 매력을 받쳐주지 못하고 무너진다고 생각함.

 

스토리를 빠르게 진행시켜 자신들이 그려내고자 하는 세계가 어떤지 보여준다면 다시 갓겜소리 들을수 있는

 

시간을 붙잡을수 있을것.

 

 

유저가 다 빠져나가고 난 뒤에 스토리를 진행시키려면 힘들것.

 

 

옴닉전쟁과 바스티온의 설정에 끌려 마우스를 잡은 사람으로선 스토리가 안나가니 바스티온 본체는 가니메데스라는거

밖에 모르고 옴닉전쟁은 뭔 지랄을 해서 일어난건지 1도 안알려주니 미치고 팔짝뛸 나름임.

 

 

스토리 진행시킨다면 아직 갓겜소리 다시 들을수있는 타이밍은 이앞으로 3~6달이 끝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