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기존에 국룰자리 포함해서 띄엄띄엄 배치했엇는데 정보글 좀 찾아보니 거점에서 멀어지면 팰 작업효율이 급격히 떨어진다고해서 그냥 나도 념글에 올라온 자리로 두개 붙여서 짓기로 했음



붙여지은 거점 두개. 왼쪽이 채광 채굴 제작 겸하는 메인 거점이고 오른쪽은 농장이랑 교배목장 거점으로 한뒤 가운데 다리로 이엇음.




2월부터 쉰뒤에 복귀하고나서 가장 크게 느낀 편의성 개편으로 금속채굴장도 있기는한데 팰들이 제작품들 자동으로 갖다주는게 진짜 체감이 엄청 큰거같음. 
2월까지 다른 사람들 전부 국가권력급 전투팰들 만들때 나는 케티들 신속이랑 달리기왕 전부 달아주고 풀농축하다가 쉬었는데 이번에 완성품 옮기는 기능때문에 운반팰들 이속능력이 생각보다 덕 많이본거같음 ㅋㅋㅋ 석탄 하나 잇길래 석탄하나는 남겨놓음.



옆에 뚫어놓은 문 지나면



작은 공간하나 나오고 문 하나 더 지나면




농장 교배목장 거점으로 나옴. 소소하게 유황하나 잇길래 유황하나 남겨놧음. 
다리 지을 때 지지대가 부족해서 연결을 못해서 중간에 토대 하나 더 지어올려서 메인 거점 토대 + 교배 거점 토대 + 다리 토대 총 3개를 서로 아다리 맞게하느라 시간 엄청 먹은듯.



다리토대에서 올린 작은 공간에서 회전계단 타고올라오면 나오는 공간. 잠수타는 공간임



세번째는 레이드겸 탄광 거점인데.. 메인거점에 석탄광산이 하나 잇기도하고 기존 국룰거점에서 석탄을 거의 2만개 가까이 캐놓은게 잇어서 레이드 좀 해보다가 불편하면 다른거점 옮겨갈까 생각중.


일요일부터해서 거의 12시간 가까이 쓴거같은데 다리 잇는거때문에 시간을 너무 많이 쓴듯.. 이제 나도 레이드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