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크린 때문에 컴이 약간 맛이갔는데

수리비도 따로없어서 내년8월 말까지 버텨야하는데

그때까지 까부냥 애호 할수없다는 사실이

날 피폐하게만들고 고통스럽게만든다

사는게 사는것같지않다 이런게 사랑일까

벨라루즈,누아르 날라간것들 빨리복구하고 종결풀농 마렵다

까부냥 총으로쏘고 흑천마로 뺑소니내고 창으로 평캔하면서

찌르고 칼로베고 칼등치기로때리고 전기지짐이하고

공주덫에걸어서 몽둥이찜질하고 일부러 힘조절반지 뺀후에

뺑소니내서 빈사상태로 만들어서 잡은다음에

케이지에넣다뺐다하면서 쓰러지는소리 한무반복

ASMR로 듣고싶다 그냥 까부냥이 마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