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언증 채널

지금 얘기할 얘기들은 모두 사실이고 진짜야,응? 명심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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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리나라 최고 사이트를 몇 군데 찾다가 남라가 눈에 딱 들어와서 말이지.

 

개인적으로 대통령이랑 알던시절에 야구선수랑 내 여자친구가 바람피던 시절에 있었던 얘기하려고 여기에 나타났다..면서 그때 그 분에게 귀한 칭찬을 멕이러 왔지.

 

걔? 법이야 간신히 피했지.내욕하는 니 여친 말이야, 어차피 메갈 아니야?

그런 애들은 웃긴게, 역사 속에 나오는 심영이 잘생겼다, 사실 욕하는 사람들이 다 매국노여서 누명 썻다 하더라.

 

어떻게 그 사이트 하는 매 순간이 그 한남 걔 작아? 잘 몰라.(어린애 고추 사진 보여주면서)얘 민국이노? 그려면 댓글이 쟤 웃겨 너무,배꼽 빠진다.

대한민국이라고 코멘트 다니까 하는 소리다.유머 감각하고는.

 

여자(꼭 여자여야 한다)배구 보냐?

지들은 남자배구만 보면서 꼭 저런 소리 해요.

 

여기서 더 웃긴건 뭐냐면 다시 그 시절 얘기로 돌아와서 내가 너랑 유흥주점에서 술 퍼나르면서 너랑 래디컬 페미니스트(메쭉여워) 책 내는데 나보고 글 써달라고 해서 원고료랑 할당량 다 남이 해서 돈 골고루 나눠줬고 이제 센트럴파크 가야 한다 어쩌고 해가면서

 

근데 그 말이 모순인게 애들한테 마약 같은거 사먹이면서 한다는 소리가 이런 기묘한 세상을 만나야 니가 어른이 되고 이제 어떤놈(전 대통령) 같은 애들이랑 돈만 주면 다 알아서 해준다고 완전 맛이가서 하는짓이 완전 멍멍이더라 내 앞에 덩치큰놈 셋이 나타나서 어디요? 얼른 나가라 이러길래 뭐꼬 설마 내랑도 할 생각도 함?

 

그러니까 그 놈들이 무슨 돈으로 애들샀냐 이 멍청한 새끼야 어째서 내가 뭣이나 되냐 이 새끼들아 나 보다 멍청한 놈들이네라고 되갚아주니까 뭐?

 

독방이 가득차서 뺄 공간이 없어서 안타깝네하면서 낄낄거리면서 지들이 내가 무엄하다느니 그러는 사이에 다른 애들은 요 맹랑한 기집애들 보소

 

위로올라가면서 다시 봤지 요 애완견 같은 귀요미들이러면서 어떤 년은 나한테 칼 빼들고 자 오미터만 다가오면 알아서 해(5cm겠지) 이래서 할 수 없이 미안해요 이러고 나왔다.

 

...나중에 이어서.

쓸까 했는데 너무 길어서 이 정도만

쓴다.

 

나중에 돌아올테니까 기다리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