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철학 채널

현재 세계 정세와 상황이 뭔가 세계 대전 전의 상황과 비슷한거 같음.

기존 강대국(세계대전 당시 영프러 현재는 미국)과 신 강대국(세계대전 당시 독오이 현재는 중국)의 마찰과 무역, 경제적인 갈등.

그리고 해소되지 못한채 새로운 시장(식민지) 개척(중국의 일대 일로).

그리고 신 강대국의 파시즘 형성(독일의 나치와 중국의 현재 홍콩 사태 비교).

이 파시즘이란것은 결국 불안한 내부 상황을 정리하는데는 최고기 때문이지.

마치 나치 독일이 그랬던것 처럼 지금 중국 사람들은 정부에 의해 감시당하고 있고 강제적으로 사상이 주입되고 있는 중.

그러다가 사건의 시발점이 되는 사건 발생(1차 대전 사라예보 사건, 2차대전 경제대공황과 폴란드 침공).

현재 홍콩이 어떻게 풀릴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이 사라예보와 폴란드 처럼 된다면? 얘기가 달라질 것임.

좀 멀리 나간감도 있지만 3차대전 발발? 가능성도 배재할순 없는거 같음.

자 그럼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한가?

3차 대전이 일어날 것 같은가?

일어난다면 어떤 식으로 진행될 것인가?

그리고 지금 역사적으로 너무 긴 평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또 다른 전쟁이 발발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