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설)사/경제사상사는 경제학의 철학사라고 함.(경제 2챈이 활성화 되지 않은것도 있음) 그래서 여기에 씀.

애덤 스미스(고전주의, 고전학파)- 존 메이너드 케인스(수정자본주의, 케인즈학파(,하버드대학))- 밀턴 프리드먼(통화주의, 시카고학파)/프리드리히 하이에크(시카고학파)

그리고 한때 주류였던 칼스 마르크스/프리드리히 앵겔스(마르크스 앵겔스주의)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경제학, 경제학사의 필독서라고 알고 있음. 이건뭐 이견이 없을 것임.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고용, 이자, 화폐에 관한 일반이론》은 경제학사에서 중요히 다루는 책이라 알고 있음. 수정자본주의의 대표저서라고 앎. 

그런데 신자유주의로 대표되는 1970년대의 시카고학파등의 주요저서는 잘 모르겠음. 또 비주류 학파도 많은데 그 사람들 중요도도 잘 모르겠음.

케인즈는 수학을 사용하지 않은것으로 유명하고 지금도 그렇게 하는 학파도 있는것으로앎. 케인즈는 미시는 하지 않고 거시를 했는데 그에 대한 반발로 미시를 연구하는 학파도있고, 케인즈주의에 미시를 합친 학파도 있음.

어디까지가 고전학파인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고전학파와 신학파의 차이가 있는것으로앎. '경제학'의 시초는 애덤 스미스고 그전의 경제사상들은 경제학 이전으로 분류됨.

마르크스의주의는 2개로 갈리는데 사회주의적인 성향을 띈 경제사상이 아직 이어지고 있는것으로 알고, 또 계급을 중요하게 보는 경제사상도 아직 있는것으로 앎.

또 경제를 정치와 엮어서 보는 사상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상도 있음. 이건 좌/우, 비/주류를 가르지 않는것으로 앎. 정치를 엮는것으로 유명한건 당연히 마르크스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