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A7M2 첫 풀프 2870번들에 50.8 들도 다니면서 잔뜩 찍고다님

A7M3 메인 카메라 50.8, 삼양 14mm 2.8, 탐론 70300 85gm 들도 다니면서 찍고있음 지금은 보관중

A7R 지인이 처리한다길래 10만원 드리고 가져옴 1세대 바디라 그런가 iso 높아지면 붉어지는 현상있음

A7R3 고화소 뽕 오지게 왔던 R3 근데 해상력, PC 이슈로 빠르게 포기

A7R4 지인분이 한테 일주일 정도 빌려 썻던 R4 85금, 50금 들고 찍고 다님 6400만 화소 보정하는데 버버벅 거림 ㅋㅋㅋㅋ

A5000 카메라 입문하고 싶다는 동생 맛보기 용으로 사줫던 창고에 굴러다니던 A5000 AF 느린거 빼면 의외로 사진 퀄리티 자체는 나쁘지 않았던?

A6000 여행갈때 가끔 들도다닐 용도로 18105G 하고 같이 샀었는데 A7M3 만 들도 다녀서 창고행

A6500 누가 30만원에 급처 하길래 냅다 달려가서 다 확인하고 상태 매우 양호한거 보고 바로 구매함

그래도 안써서 창고행


니콘 쿨픽스 P900s

83배 광학줌 이라길래 호기심으로 신품 42만원에 구매

AF 개쳐느리고 수동모드에서 셔터스피드, ISO 이 두개가 서로 값에 따라서 변동됨

진짜 뭔 이런게 다 있나 싶었던 제품

가끔 달 찍고 싶을때 마다 꺼내쓰긴 하는데 다시 생각해도 AF 개쳐느림 진심

그리고 요즘나오는 스마트폰 센서가 거의 메인 센서는 거의 1인치되는게 들어가는데

임마는 1/2.3인치 센서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