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초에 좀 늦었지만 벚꽃 구경하러 다녀옴

사실 벚꽃보단 그냥 녹음 구경을 더 한 것 같은데

카메라는 야시카 FX-3 수퍼 2000, 필름은 포트라 800이야!




여의도 둘레길 조성이 꽤 잘 되어있더라고





습지공원도 되게 잘 되어있었어

여기가 진짜 여의도인가 싶을 정도로...








얼핏 보면 외국에 온 듯도한 느낌 같더라



이건 의사당 외곽 도로로 올라가는 길의 벚꽃!

살짝 늦었지만 아직 만개했더라

그래도 그냥저냥 재밌게 갔다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