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나무라이브 '포토그래피 채널', 이하 포토챈은 각성챈, 성챈, 게성챈과 같은 '성인물 공유' 계열의 채널과의 관계를 부정함을 알려드립니다.


포토그래피 채널 내에서도 음란물의 게시와 공유는 엄격하게 금지되고 관리진에 의해 실시간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이는 추후에도 변함 없을 것이란 것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포토그래피 채널 국장 @FX , @운정맘

포토그래피 채널 부국장 @세계지리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