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먼저 장당 업로드 용량 10mb에서 50mb로 늘러주신 아카 운영자님께 감사인사 박고 시작합니다.

본 사진들은 저번 2월달 본인의 제주도 여행때 촬영된 사진들입니다. 사실 사진 찍은 당일날 보정 해서 포챈에 올릴 예정이었으나 개인 일정상의 부득이함과 귀차치즘 때문에 오랜 시간 지연되어와 그래도 일단 올리고자 무보정의 사진들을 대거 방출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가 새별오름? 이었을거임

높진 않지만 올라가는 길은 가파르다.

올라가면 보이는 제주도의 자연

자연과 맑은 하늘

반대편(이 오름은 오목하게 안쪽 부분이 파여있는 구조임 그래서 반대편이 높은거)

(멀리 보이는 한라산)

바다쪽 경관

산지들

Depth of Field ㅌㅅㅌ임 ㅎㅎ

다음으로 간곳은 빛의 벙커라는 곳인데, 대충 프랑스식 미디어아트 수입해서 버려진 군사 벙커? 에서 진행하는 전시임

이런식으로 벽면과 바닥을 빔 프로젝터로 쏘고 같이 음악 틀어주는거임

음악+미술 이나 나같이 미디어아트 좋아하는 사람이 가면 진짜 황홀해지는 느낌임. 사진으론 다 못담음 개 ㄹㅇ 지림.

다른 미술품

분위기 있어보여서.jpg

이런걸 무슨 화라 했더라..

이뻐서 한 컷

아! 이거!

여기가 출구임^^

한국에 있는 전형적인 무인가게 ㅋㅋㅋ  은근 먹을만한 맛이긴 한데 역시 1천원 짜리라 그닥 크기가 크진 않았음

숙소가는길에 성산일출봉.jpg

숙소 앞에서!

여긴 제주도 어딘가. 건너편이 우도임

바위들

신기하게 생긴 식물

바다를 바라보며

바위

전망대같은 곳?에 망원경 있길래 대고 찍어봄ㅋㅋ

성산일출봉이 보이게 한 컷

숙소 발코니에서

숙소 발코니에서 2

우도 가는 배에서 포착

우도 슬로건이 섬속의 섬이라던데, 바다가 또 제주에서 보는거보다 푸름ㅋㅋ

누군가

여기 바로 옆에 있는 수제버거집 기다리며 한컷

이름 모를 기념가게서

지나가는 제주도 해녀, 한번 제주도 방언 들어보려고 전기차 속도 줄여서 가봤는데, 역시 한마디도 못 알아들음..

여긴 바위 위에 염전 있던곳? 이었음. 거의 공항 돌아가기 직전에 찍은거...

일단 여기에 올라온 사진들은 보정 안하고—그냥 봐도 괜찮다 싶은거임. 나중에 시간 되면 사진 더 올리겠음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