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카메라야 90년대 중반부터 시중에 판매했지만 매우 저조했고 2004년까지도 꽤나 쓰는거 많이 봤음 

당시에 폰카가 있긴 했지만 화질이 매우 안습이라 장난감 수준의 느낌이여서 공식적인 사진 찍기에는 매우 부적절했다.


당시에 학교 소풍갈때 친구들하고 사진 찍는데 필름 카메라 들고 온 애들 있었음.. 물론 디지털 카메라 들고 온 애들도 있었다.

2005년부터는 갑자기 안보이고 2006년에는 벌써 필름 카메라 하면 아주 옛날 느낌의 물건이라는 인식으로 바뀌어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