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위치한 4대강 사업으로 건설된 두 보 중 한 곳.
밤이 되면 형형색색 아름다운 색깔로 물드는 곳.
가볍게 들르기엔 위치가 위치이다보니 자차가 사실상 필수.
주변 노을공원에는 코스모스, 유채꽃 등 계절마다 각기 다른 꽃들을 파종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