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 카메라를 샀는데 셔터막에 기스가 보여서

센터에 갔더니 초도불량확인서? 써주셔서 

구매처에서 교환을 받았는데요



이게 처음에 받았던 불량판정 받은 카메라고




이게 다시 받은건데 얘도 센터에 가져가봐야 될까요?


처음꺼를 센터에서 '이정도는 정상이에요'라고 했으면

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썼을건데

보내고 다시받은게 자국이 더 심해서 속상하네요


원래 카메라 셔터막이 저정도 흠은 다있는건가요?

제가 진상짓하는건지 제가 운이 나쁜건지 잘모르겠네요..